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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춘기사일기 / 己亥春耆社日記 [역사/조선시대사]
1719년 종부시에서 기사의 제명식 전후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관청일기. 기사는 기로소(耆老所)라고도 불리는데, 태조가 경로·예우를 목적으로 설치하여 정2품 이상의 벼슬을 한 사람 가운데 70세가 넘은 원로들을 불러 모아 연회를 베푼 데서 비롯되었다. 내용은 기사제명
기행가사 / 紀行歌辭 [문학/고전시가]
기행문학의 한 형태로, 여행을 통하여 얻은 견문과 소감 등을 적은 가사. 구성은 기사(起詞)·승사(承詞)·전사(轉詞)·결사(結詞) 등 4단계로 짜여진 작품들이 있는가 하면 서사(序詞)·본사(本詞)·결사(結詞) 등 3단계로 구성된 작품들도 있다.
기행문학 / 紀行文學 [문학/고전시가]
여행의 체험이나 감상을 기술한 글. 문학이라는 점에서 작품의 주제나 구성이 성숙되고 표현에도 어느 수준의 문학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기행문은, 첫째 언제 떠나고 돌아온다는 노정(路程)이 밝혀져야 하며, 둘째 무엇 때문에 어디로 가는가의 목적과 목적지가 밝혀져야 된다.
기헌문집 / 岐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선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61년 배선회의 증손 배덕환(裵悳煥)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족증손(族曾孫) 배동환(裵東煥)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348수, 권3에 서(書) 46편, 잡저 8편,
기헌집 / 畸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용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76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76년(고종 13) 저자의 손자 사주(師周)가 편집하고, 후손 우영(宇永)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돈우(李敦禹)의 서가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는 시 290
기형도 / 奇亨度 [문학/현대문학]
시인·신문기자. 1960년 경기도 옹진군 연평리에서 태어났다. 1984년중앙일보사에 입사하고, 1985년 시 「안개」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2월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 수습 후 정치부로 배속되었다. 1986년 문화부로 자리를 옮기고 활발
기호지방 / 畿湖地方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를 포괄하는 지역. 기호지방이란 기전(畿田, 기중)지방과 호서지방을 함께 부르는 지명이다. 기전지방이란 왕실 주변에서 왕실의 통치를 받는 일정 범위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의 경기도가 대체적인 범위에 포함된다. 호
기후 / 氣候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어. 몸과 마음의 형편이라는 뜻으로, 웃어른께 올리는 편지에서 문안할 때 쓰는 용어.
기후변화 / 氣候變化 [지리/자연지리]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상의 변화. 기후는 장기간의 평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평균 상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 등 지구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 조성의 변화나 지구 표
기후학 / 氣候學 [지리/자연지리]
기후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그것이 인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학문.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상학과 함께 대기과학 영역에 포함되지만 물리과정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기상학과는 구별된다. 즉,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으로,
긴잎느티나무 / Zelkova serrata var. longifolia Nakai [과학/식물]
느릅나무과 느티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표고 1,200m 이하의 전국에 분포한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타이완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리에 소재하는 긴잎느티나무는 천연기념물 제95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긴잎느티나무는 느티나무의 한 변종으로
길례 / 吉禮 [정치·법제]
국가에서 거행하는 제사의 다른 이름. 길례 용어는 <주례> '대종백'에 나오는데 신에 대한 제사를 가리킨다. 길례와 더불어 흉례, 가례, 빈례, 군례를 오례라고 하였다. 오례는 유교 국가의 예제를 분류하는 기본범주이다. 길례는 국가의 제사 법식이란 의미인 사전(祀典)
길례요람 / 吉禮要覽 [사회/가족]
조선시대 대군·왕자·왕손·공주·옹주·군주·현주 등의 관례(冠禮) 및 가례(嘉禮)에 관하여 역대의 관례(慣例)를 참고, 그 의식절차와 물목(物目) 등을 기록한 책. 분권 2책. 필사본. 1870년(고종 7)에 흥선대원군 이하응(李昰應)에 의하여 편찬되었다. 제일 앞에
길림대검거사건 / 吉林大檢擧事件 [역사/근대사]
1927년 만주 길림에서 독립운동가 300여 명이 중국 군경에게 붙잡힌 사건. 이 사건이 일어난 배경에는 1925년 중국과 일본간에 한국독립운동자 체포와 인도에 관하여 합의한 미쓰야협정에 그 원인이 있었다. 길림대검거사건으로 일본당국이 독립운동자 50여 명을 일본경찰로
길몽가 / 吉夢歌 [문학/고전시가]
1759년(영조 35)한석지(韓錫地)가 지은 가사. 작자의 문집 『온고록 溫故錄』(일명 明善錄) 끝에 실려 있다. 작자가 51세 때 운림(雲林) 중덕산(中德山)에서 지은 것으로 추측된다. 국한문혼용으로 되어 있으며 4음보 1행으로 헤아려 총 140구이다. 이 작품은 몽
길복 / 吉服 [정치·법제]
상을 마친 후 입는 평상시의 복식. 국상의 경우 발인 때에는 포단령, 포직령, 최질복, 삼베융복, 백두건에 백호의 등 각자의 신분과 역할에 맞는 상복을 착용하였다가, 반우 때에는 상례에 의해 길복으로 갈아입게 된다. 즉 흑단령ㆍ오사모ㆍ흑각대 차림이나 흑두건에 흑호의
길상사 / 吉祥祠 [예술·체육/건축]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도당산(都堂山)에 있는 조선시대 신라 장수 김유신의 영정을 봉안한 사당. 충청북도 기념물 제1호. 김유신(金庾信)의 영정을 봉안하고 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신라 때부터 김유신의 태가 묻힌 태령산(胎靈山) 아래 사당을 건립하고 국행제(
길상초 / 吉祥草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상록의 여러해살이 풀. 길상초(吉祥草)는 석가세존(釋迦世尊)이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득도할 때 방석처럼 깔고 앉았던 풀로 ‘길하고 상서롭다’ 라고 여겨 붙은 이름이다. 또는 이 풀을 석가세존께 바친 이가 길상동자(吉祥童子)라는 데서 비롯되었다고도 한다.
길선주 / 吉善宙 [종교·철학/개신교]
항일기의 기독교인(1869-1935). 1897년 기독교 교인이 되었고, 안창호 등과 함께 독립협회 평양지부를 조직했다. 전도활동과 교육사업에 매진했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이다. 평안남도 고창교회에서 설교 도중에 죽었다.
길성 / 吉城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조선의 영역이었고 고구려와 발해에 속하였다. 그 뒤 여진족의 영역이 되어 궁한촌(弓漢村)이라고 하였다. 1107년(예종 2) 윤관(尹瓘)의 북벌로 여진을 몰아낸 뒤 670간(間)이나 되는 성을 쌓고 길주(吉州)라 이름지었다.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