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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김의정강도정축록 / 金議政江都丁丑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광환이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김상용의 사적을 수록하여 1641년에 간행한 역사서. 1책. 목판본. 김상용의 순절경위와 추숭(追崇)의 전말, 그리고 치제문(致祭文) 등을 그의 아들 광환(光煥)이 수집하여 1641년(인조 19)에 편찬, 간행하였
김이만 / 金履萬 [종교·철학/유학]
1640~1691.1660년 사마시에 합격하고, 1663년 식년 문과 병과에 급제하였다. 성균관 학유, 의정부 사록으로 관직에 들어갔다. 1666년 내간 상 후 복을 마치고, 전적 · 직강 · 병조좌랑 · 겸춘추관기주관을 역임하였다. 1672년 지평 · 정언 후 6~
김이상 / 金履祥 [종교·철학/유학]
1498(연산군 4)∼1576(선조 9).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수련. 154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내직으로는 직강·사예·정자를 거쳐, 감찰·통례원통례를 역임, 외직으로는 덕천군수·영원군수를 거쳤다. 유집으로는『심적당송암경승재유고합편』이 전한다.
김이소 / 金履素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35∼1798). 대사헌·한성부판윤, 예조·이조·형조·병조·호조의 판서 등을 거쳐 우의정을 역임하였다. 1780년 대사헌 시절 홍국영의 삭탈관직을 주청하였고, 1781년《영조실록》 편찬을 담당했으며, 외교에 뛰어나 청나라에 다섯 번이나 다녀왔다.
김이안 / 金履安 [역사/조선시대사]
1722년(경종 2)∼1791년(정조 15). 조선 후기의 학자‧문신. 자는 원례(元禮), 호는 삼산재(三山齋), 본관은 안동(安東[新]), 시호는 문헌(文獻)이다. 1781년(정조 5) 충주목사를 지냈고, 1784년 지평(持平)‧보덕(輔德)‧찬선(贊善) 등을 거쳐 1
김익 / 金熤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3∼1790). 우의정으로 진주 겸 주청사의 정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다시 동지사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응교·대사헌·강호유수·우의정 등을 거쳐 영의정에 올랐다.
김익복 / 金益福 [종교·철학/유학]
1551(명종 6)∼? 조선 중기의 문신. 후손 증손, 할아버지는 석량, 아버지는 찰방 광. 1580년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 도사·군수를 역임하였다.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영광군수로 현감 임계영과 함께 인근의 여러 고을에 격문을 돌려 의병을 모아 여러 차례
김익정 / 金益精 [종교·철학/유학]
?∼1436(세종 18). 조선 전기의 문신. 구 증손, 할아버지는 성목, 아버지는 한성부윤 휴, 어머니는 김효신의 딸이다. 1396년(태조 5)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문하부의 요직을 지냈고, 1409년(태종 9) 장령이 되었다. 헌납, 직제학, 우대언, 승정원지
김익정 / 金益鼎 [종교·철학/유학]
1803년(순조 3)∼1879년(고종 16). 조선 말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형조좌랑 기장, 아버지는 만선이다. 1834년에 제관인 재랑이 되었으며, 그뒤에 내외의 여러 벼슬을 역임하였다. 1872년 나이 70에 왕에게 시종하는 은혜를 받아 통정대부가 되었으며, 187
김인겸 / 金仁謙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의 문인. 김상헌(金尙憲)의 현손, 아버지는 통덕랑(通德郎) 김창복(金昌復), 어머니는 인동장씨(仁同張氏) 장서주(張瑞周)의 딸이다. 문벌이 혁혁(赫赫)한 집안에 태어났지만 그의 할아버지인 수능(壽能)은 서출이라 과거에 급제하고도 현감에 그쳤다. 14세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