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서유일기 / 西遊日記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 1792년(정조 16)의 필사로 추정되는 저자 친필본이다. 본서의 표제는 <서유일기>로 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일기 형태의 날짜와 상황이 모두 빠지고 감흥의 결과인 시만을 기록하였다. 일종의 유람시집인 셈이다.
서적포 / 書籍鋪 [언론·출판]
고려 숙종 때 국자감에 두었던 출판부. 축문과 경적을 맡아보던 비서성에 보관되어 있던 책판이 쌓이고 훼손된 것이 많아지자, 1101년(숙종 5) 3월 서적포를 설치하여 모든 책판을 이 곳에 옮겨 인쇄, 보급하게 하였다. 그 서적간행은 비서성의 관장하에 이루어졌고, 관
서전대전 / 書傳大全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서류(書類). 호굉(胡廣) 等 受命編. 목판본(新刊). 한성(漢城) 규장각 1820년(순조 20) 10권 10책. 표제는 서전(書傳),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서전》에 채침(蔡沈)의 주석을 기본으로 하여 주희(朱
서전언해 / 書傳諺解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서류(書類). 선조(宣祖) 명찬. 목판본, 규장각 1820년(순조 20) 5권 5책. 표제는 서해(書解)이다.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서전(書傳)》의 원문에 한글로 한자음과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표지에 편목
석견루시초 / 石見樓詩鈔 [언론·출판]
저자 이복현(1767-1853). 간본. 2권 2책. <석견루시초>는 맨 앞에 홍석주와 이만수의 서문이 나오고, 그 다음에 김이도, 김려, 김선, 이익회, 서영보, 신위, 김유근, 이낙수, 이지연, 김정희의 발문이 있다.
석보상절 / 釋譜詳節 [언론·출판/출판]
조선 세종 때 수양대군이 왕명으로 석가의 일대기를 찬술한 불경언해서. 1446년(세종 28)에 세종의 비인 소헌왕후가 사망하자, 그녀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석가의 전기를 엮게 하였는데,《석가보》,《법화경》,《지장경》,《아미타경》,《약사경》 등에서 뽑아 모은 글을 한글로
석씨원류응화사적 / 釋氏源流應化事蹟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석가류(釋家類) 헌종(憲宗) 명편, 목판본, 3책(영본, 전4권 4책). 1673년(康熙 12). 불교의 원류를 도설한 책이다. 한문 설명과 그림 각 1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19세기 이후 인출본(印出本)이다.
석인본 / 石印本 [언론·출판/출판]
석판(石版)에 의하여 인쇄된 책.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는 1899년 농상공부(農商工部) 인쇄국이 설립될 무렵이다. 도입된 석판시설은 정부당국에 의해 우표·지폐·인지·증서 등의 인쇄에 사용되었다. 석판 인쇄의 도입은 개항기 민중의 사고방식을 개화하는 데 선구적 구실을
석파소간 / 石坡小簡 [언론·출판]
저자 이하응(1820-1898). 필사본. <석파소간>은 중국 시전지에 쓴 5편의 편지를 장첩한 3절의 작은 간찰첩이다.
선민 / 選民 [언론·출판/언론/방송]
1919년 1월 30일에 창간되었지만 바로 폐간된 잡지.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 종서 편집되었으며 창간사, 논문, 문예, 잡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