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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기지촌 / 基地村 [사회/촌락]
병영(兵營)을 중심으로 하여, 그 주변에 서비스업 중심의 생활권을 형성하는 군사취락. 광복 이전에는 일본군을 상대로 그 주둔지였던 신용산·나남(羅南)·진해 등지에서 발달하였다. 6·25전쟁 이후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부산의 하야리아 및 텍사스, 경기도의 운천·포천·문산·
기지촌소설 / 基地村小說 [문학/현대문학]
해방 이후 미군부대 주변에 형성된 기지촌을 배경으로 한국 사회의 증상을 발견하고 그곳을 소설적으로 형상화한 소설. 기지촌 소설의 무엇보다 중요한 의의는 무엇보다 해방 이후 한국사회의 엄연한 현실이었지만 너무 치욕스러운 장소이었기에 원초적으로 억압하고자 했던 공간인 기지
기차놀이 [생활/민속]
어린이들이 새끼줄을 이용하여 기차의 흉내를 내며 즐기는 놀이. 한말 이래 등장한 기차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지어낸 놀이라 할 수 있다. 3∼10명의 아이들이 양쪽 끝을 잡아맨 새끼줄 안에 들어가 적당한 간격으로 서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논다. 이 놀이는 자기가 맡
기창 / 騎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병조에서 실시한 무과시험. 말을 몰면서 창을 사용하여 목표물을 찌르는 동작으로 평가하였다. 조선시대는 무과 및 내금위·별시위·친군위·갑사·대졸·팽배 등의 취재에 기창을 시험하였다. 시험내용은 말을 몰면서 번갈아가며 왼쪽과 오른쪽 겨드랑이에 창을 끼고서 차례로
기천지 / 基川志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풍군 풍기(현 영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32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임수(林藪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희웅의 시·부·잡저·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13수, 소 2편, 발 1편, 행장 1편, 묘갈명·정문(呈文) 각 2편, 계문 1편, 서(序) 2편, 논 2편, 권2에 부 60여 편, 잡저 11편, 상량문 1편, 부록으로 창수시(唱酬詩)
기천집 / 杞泉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6년 증손 사욱(思郁)이 간행하였다. 조병직(趙秉稷)의 서문과 권말에 사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06수, 권2에 혹문(或問) 60항목,
기초생활권 / 基礎生活圈 [지리/인문지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나누어진 계획권역. 대도시는 대체로 기본적 삶의 질이 담보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은 지역발전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경우 대도시를 제외한 市·郡 지역에 대한
기초어휘 / 基礎語彙 [언어/언어/문자]
한 언어의 어휘 가운데 중요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단어들의 집합. 한 언어의 어휘를 구성하는 수십 만의 단어는 중요도가 각기 다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고 새 단어의 형성에 자주 참여하며 다른 단어로 대체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상대적으로 더 중요한 단어라 할 수 있
기촌문집 / 岐村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장용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9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 목활자본. 1799년(정조 23) 그의 5세손 동표(東杓)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조(李宜朝)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국립중앙도서관·규장각 도서·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수
기총 / 旗摠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군사조직의 하부단위인 기의 장. 잡직으로 정8품이다. 16세기 말 임진왜란을 계기로 조선 후기의 군사조직은 훈련도감을 비롯한 모든 군영의 조직편제를 대개 영(營)―부(部)―사(司)―초(哨)―기―대(隊)―오(伍)로 편제하였다. 따라서, 1오는 대개 5인, 1
기축록 / 己丑錄 [종교·철학/유학]
1589년(선조 22) 정여립의 모반 사건으로 발생한 기축옥에서부터 1625년(인조 3) 이 옥사가 일단락될 때까지의 기록 및 문서를 편집한 책. 2권 1책. 필사본. 상권은 먼저『기축록』의 전말을 이수광·허욱 및 최영경·정개청의 문인들의 기록을 참고해 기록하였다. 하
기축록속 / 己丑錄續 [역사/조선시대사]
1657년부터 1702년까지 정개청을 제향하는 서원의 훼철과 복설에 대한내용을 모아 기록한 역사서. 1책. 필사본. 편자는 미상이다. 『기축록』의 속편격으로 숙종 말년 또는 영조 때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정개청은 1589년(선조 22) 기축옥사에 연루되어 죽은 인물
기측체의 / 氣測體義 [과학기술/과학기술]
조선시대의 학자 최한기가 사물에 대해 과학적인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인간의 신체에 비유하여 설명한 책. 1836년에 간행되었다. 총 9권인데, 권1-3은 신간통, 권4-9는 추측록으로 나누어진다. 신기통은 기의 체를 밝혔고, 추측록은 기의 용을 밝혀서 기의 운용을
기패관 / 旗牌官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여러 군영에 두었던 군관직. ≪대전회통≫에 의하면 훈련도감에 20인, 금위영에 10인, 어영청에 11인, 총융청에 2인, 수어청에 19인, 그리고 강화도의 진무영(鎭武營)에 71인을 두었으나 시기에 따라 증감이 있었다.
기하문 / 幾何文 [예술·체육/공예]
직선·곡선의 도형을 가진 추상적인 무늬. 종류에는 평행선·사선·지그재그선·파선·대각선·십자선·삼각형·사각형·능형(菱形)·거치문(鋸齒文)·뇌문(雷文)·호선(弧線)·파상선(波狀線)·나선(螺線)·원형·중권형(重圈形) 등이 있으며, 이 밖에 점선도 있다.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기항지 / 寄港地 [문학/현대문학]
김광균(金光均)의 시집. 제1부인 ‘황량(荒凉)’에는 「녹동묘지(綠洞墓地)에서」·「반가(反歌)」·「은수저」 등 태평양전쟁의 와중에서 쓰여진 시 8편이, 제2부인 ‘조화(吊花)’에는 18세에 죽은 누이동생에 대한 개인적 조가라 할 수 있는 「대낮」·「조화」·「수철리(水鐵
기해박해 / 己亥迫害 [정치·법제/정치]
1839년에 있었던 천주교 박해. 전국에 걸쳐 일어난 대대적인 박해였다. 박해는 사학토치령으로 인해 시작되었다. 원인은 신유박해와 마찬가지로 사학인 천주교를 금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사실은 벽파인 풍양조씨가 시파인 안동김씨의 세도를 빼앗기 위해 일으킨 것이다. 1839
기해복제주의 / 己亥服制奏議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기해예송의 전개과정과 각종 소차·주계(奏啓) 등을 기록한 실기. 편목의 구분 없이 1659년 5월 예조에서 올린 계(啓)를 시작으로 해 1660년(현종 1) 3월과 4월에 허목(許穆)이 올린 상소문 2편, 그 해 4월에 윤선도(尹善道)가 올린 상소문 1편,
기해일기 / 己亥日記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 순교자들의 전기. 현석문이 1839년 지었다. 기해박해가 일어나자 당시 조선교구장인 앵베르(Im-bert)주교는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기 시작하였으나, 자신도 곧 체포될 것을 염려하여 정하상, 현석문 등에게 순교자들의 사적을 기록하도록 지시하였다. 현석문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