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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당포앞바다승첩지도 / 唐浦─勝捷地圖 [지리/인문지리]

    1604년 임진왜란 때 승리한 당포해전을 기념하여 공신들에게 하사한 지도. 고지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25호. 세로 150㎝ 가로 80㎝. 비단에 그린 채색 필사본. 정유재란(丁酉再亂) 때 승리한 당포해전을 기념하여 국가에서 공신들에게 하사한 기록화이다. 당포는 경

  • 당호비고만성씨보 / 堂號備攷萬姓氏譜 [사회/가족]

    고려 말기에서 조선 말기까지의 사람 중 별호(別號) 또는 당호(堂號)를 가진 인물을 각 성씨별로 나열하여 호·이름·자·가계·등과시명 및 간략한 행적 등을 수록한 책. 5권 5책. 필사본. 조선 말기에 편집된 것으로 추정되며 편자는 미상이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 대가문회 / 大家文會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유몽인(柳夢寅)이 엮은 고문선집(古文選集). 21권 11책. 목판본. 『대가문회』는 『좌전 左傳』(4권)·『국어 國語』(2권)·『전국책 戰國策』(2권)·『사기 史記』(3권)·『한서 漢書』(3권)·『한문 韓文』(4권)·『유문 柳文』(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 대개장 / 大槩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지방수령이 관할지역의 재해상황에 관해 작성한 보고서. 언제부터 일반화되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에 계속되는 흉년으로 진휼정책(賑恤政策)이 자주 실시됨으로써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각 지방수령은 매년 추수 뒤 관할지역의 재해총액과 조세를 징수할

  • 대경유집 / 大經類輯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송병선이 왕도의 치정(治政)을 치도·치법·치교로 분류하여 논술한 정치서. 6권 3책. 필사본. 1887년에 쓴 저자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2는 치도편으로 총 9장, 권3·4는 치법편으로 총 10장, 권5·6

  • 대계문집 / 大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독립운동가 이승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목록 1책, 본집 36권 16책, 속집 6권 3책, 총 42권 20책. 신연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본집 권1∼3에

  • 대계문집 / 大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주정의 시·서(書)·기·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자와 간행연대를 자세히 알 수 없으나, 헌종연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58수, 소 2편, 권2에 서(書) 57편, 권

  • 대계서원 / 大溪書院 [교육/교육]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에 있던 조선시대 서원. 1657년(효종 8) 지방유림의 공의로 안방준(安邦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 서원은 중앙의 정치적 변화에 따라 훼철과 복설이 거듭되었다. 1691년(숙종 17)에 안방준 사우에 대한 훼

  • 대계유고 / 大溪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황재영의 시·서(書)·제문·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4책. 목판본. 저자의 조카 병흠(炳欽)이 흩어진 유고를 수집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 신헌구(申獻求)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충남대학교 도서관 등

  • 대계집 / 大溪集 [종교·철학/유학]

    대계 황재영의 문집. 목판본. 7권 4책. 조카 병흠이 유고를 모아 신헌구에게 서문을 부탁하여 짓게 했다. 발문은 없다. 권1은 사 1편, 시 157제 198수, 소 1편이 있다. 권2~4까지는 서 147편, 권5에는 서 9편, 기 9편, 발 14편, 잡저 6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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