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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3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三 [종교·철학/불교]
1422년 『묘법연화경』 7첩 중 권3의 1첩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269-3호.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한 묘법연화경 7권본의 사경으로, 쪽빛 물감을 들인 감지(紺紙)에 금물감으로 변상도를 그리고 본문은 은물감으로 글을 썼다. 병풍처럼
감지은니묘법연화경 권7 / 紺紙銀泥妙法蓮華經卷七 [종교·철학/불교]
1386년 『묘법연화경』 권7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의 40년 설법을 한데 모아 요약한 경전으로, 법화사상을 담고 있는 천태종(天台宗)의 근본 경전이다. 흔히『법화경』이라고 하며, 가장 널리 알려진 대승 경전 중 하나이다. 우리
감지은니미륵삼부경 / 紺紙銀泥彌勒三部經 [종교·철학/불교]
1315년 『미륵삼부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3권 1첩. 보물 제1098호. 미륵삼부경은 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觀彌勒菩薩上生兜率天經, 일반적으로 彌勒上生經이라 칭함.)·미륵하생경(彌勒下生經)·불설미륵성불경(佛說彌勒成佛經) 등 미륵신앙의 3대경전이다.
감지은니보살선계경 권8 / 紺紙銀泥菩薩善戒經卷八 [종교·철학/불교]
1280년 『보살선계경』 권8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권8. 1권 1축. 보물 제740호. 구나발마(求那跋摩)가 한역한 『보살선계경』 9권 가운데 제8권으로 권수에 변상도(變相圖)가 그려져 있지 않은 것이 흠이나, 정성이 깃들여진 우수한 사경이다.권말에
감지은니불공견삭신변진언경 권13 / 紺紙銀泥不空羂索神變眞言經卷十三 [종교·철학/불교]
1275년 『공견삭신변진언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10호. 1권(권13) 1축. 이 사경은 보리유지(菩提流志)가 한역한 『불공견삭신변진언경』 30권본 가운데 권13으로, 충렬왕이 즉위한 뒤 발원하여 은자대장도감(銀字大藏都監)에서 사성하게 한
감합식 / 勘合式 [정치·법제/법제·행정]
공문서 형식. 감(勘)은 ‘고증한다’는 뜻이요, 합(合)은 ‘같다’는 뜻이므로, 공문서의 사실여부를 후일 빙고할 수 있도록 부계하는 형식을 말한다.
감호당문집 / 鑑湖堂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도장의 시·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그의 6대손 만운(萬運)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1에 시 12편, 서(書) 6편, 제문 3편, 잡저 3편, 권2·3은 부록으로 만사 65편, 제문 14편, 행장·묘갈명·행록 각
감호집 / 鑑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여대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5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판본. 1650년(효종 1) 증손 문징(文徵)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으며, 1860년(철종 11) 9대손 찬조(纘祖)가 중간하였다. 권두에 민흥도(閔興道)의 서문과 유치명(柳致明
감화집 / 甘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정익의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12년 그의 증손 이능오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최현필과 이능오의 발문이 있다. 권1∼3에 시 369수, 가 1편, 서 5편, 권4에 기 10편, 발 6편, 설·찬·명 각 1편, 잡저
갑고 / 甲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돈영의 시·응제록·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6책. 필사본. 권두에 자서(自序)가 있다. 권1·2는 시 469수, 권3·4는 응제록(應製錄) 4편, 제축문(祭祝文) 18편, 책제(策題) 6편, 잡저 54편, 권5·6은 비지(碑誌) 18편, 제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