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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녀범 / 古今女範 [종교·철학/유학]
중국 역사에서 후대에 모범이 될 만한 여성들을 선정하여 그 일화들을 모아 엮은 교훈서.여훈서. 고금녀범(古今女範)은 중국 역사에서 후대에 모범이 될 만한 여성들을 선정하여 그 일화들을 기록한 교훈서 성격의 책이다. 한글 필사본이며 작자와 편찬 연대는 미상이다. 본서의
고금명작가 / 古今名作歌 [문학/고전시가]
18세기 전반에 필사된 고시조집. 『고금명작가』는 18세기 전반 창원 황씨(昌原黃氏) 집안의 누군가에 의해 필사된 고시조집이다. 78수의 시조가 수록되어 있고, 『청구영언(진본)』 이전 시조집의 존재 형태를 보여 준다. 시조 작품 78수는 대체로 시대 순으로 배열되어
고금소총 / 古今笑叢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설화집. 민간에 전래하는 문헌소화(文獻笑話)를 집대성한 설화집으로, 대략 19세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 속에 수록된 소화집의 편찬자는 대개 알려져 있다. 1947년송신용(宋申用)에 의하여 ‘조선고금소총(朝鮮古今笑叢)’이라
고금시조선 / 古今時調選 [문학/고전시가]
1958년에 이주환(李珠煥)이 편찬한 시조집. 시조창을 위하여 기존 시조집에서 시조창에 적합한 것을 선별하여 철필로 등간한 책이다. 『고금가곡(古今歌曲)』, 『시조유취(時調類聚)』, 『고시조정해(古時調精解)』에서 고시조 368수, 『현대시조선총(現代時調選叢)』, 『현대
고금역대법첩 / 古今歷代法帖 [예술·체육/서예]
1859년 서예가 박문회가 중국과 한국의 역대 서예가들의 필적을 모아 엮은 서첩.법첩. 1책. 목각탑본(木刻搨本). 1859년 박문회(朴文會)가 펴냈다. 양각본(陽刻本)·음각본(陰刻本)의 두 종류가 전한다.중국의 필적은 위로 하우(夏禹) 때의 전서(篆書)를 비롯하여 진
고담요람 / 古談要覽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지어진 편자 미상의 소설·산문집. 1책. 한문필사본. 숭정기원후 경인년은 1650년이며 아림(娥林)은 거창(居昌)의 고호(古號)이기 때문에 이 책은 1650년 전후에 신사천에 의해 편찬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책의 성격이나 난필(亂筆)에 오탈자(誤脫字
고담주옥 / 古談珠玉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작품집. 1책. 한문필사본. 수록된 글은 「의장량초사호서(擬張良招四皓書)」·「자엽부(紫葉賦)」·「백수시(白愁詩)」·「상사동전객기(相思洞餞客記)」·「어제제문(御製祭文)」으로 모두 5편이다. 이 책은 ‘고담주옥’이라는 제목이지만, 소설은 한편뿐이고 시·
고등국어문법 [언어/언어/문자]
이숭녕(李崇寧, 1908∼1994)이 고등학교용 교재로 쓰기 위해 지은 문법 교과서. 1책, 국판 반양장. 학교 문법이 통일되어 있지 못한 상황에서 당시의 새로운 연구 흐름을 반영한 교과서가 필요하며 앞으로 이러한 교과서가 통일 문법으로 자리잡아 가야 함을 천명하기 위
고등소학대한지지 / 高等小學大韓地誌 [지리/인문지리]
1908년 대동서관에서 아이들의 지리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지리교과서. 겉표지에는 ‘大韓地志敎科書(대한지지교과서)’로 되어 있다. 내용 구성은 편집대의(編輯大意) 3면, 목차 9면, 본문 69면으로 되어 있다. 제1장은 세계대세(世界大勢), 제2장은 본국대세를
고등소학수신서 / 高等小學修身書 [교육/교육]
1907년 휘문의숙 편집부에서 중등학교 고학년의 수신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중등학교 고학년용 수신서. 1907년 휘문의숙 편집부(徽文義塾編輯部)에서 편찬하고, 휘문관(徽文舘)에서 발행한 중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수신교과서이다. 같은 곳에서 1906년에 발행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