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김구 / 金構 [종교·철학/유학]
1649(인조 27)∼1704(숙종 30). 조선 후기의 문신. 김인백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극형, 아버지는 관찰사 김징, 어머니는 참봉 이의길의 딸이다. 1682년(숙종 8) 춘당대 문과에 장원해, 전적과 각 조의 낭관을 거쳤다. 형조판서, 우의정을 역임하였다.『육
김구 / 金絿 [종교·철학/유학]
1488(성종 19)∼1534(중종 29). 조선 중기의 문신·서예가. 의몽 증손, 할아버지는 사예, 아버지는 대흥현감 계문, 어머니는 이겸인의 딸이다. 이조좌랑, 정랑, 사간, 홍문관직제학, 동부승지, 좌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자암집≫, 유품으로는 ≪자암
김구주 / 金龜柱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관리(1740∼1786). 영조의 계비였던 정순왕후(貞純王后)의 오빠이다. 1772년 공조참판으로 있을 때 탕평정책을 위협한다는 명분으로 정조의 외가 인물이었던 홍봉한(洪鳳漢)을 모함하였다. 정조 즉위 후 흑산도에 유배되었다. 사도세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김구현 / 金九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20∼?). 증광별시 문과에서 병과로 급제하여 바로 홍문관교리에 임명된 후 한성부판윤에 이어서 형조판서·공조판서·궁내부특진관 등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김극성 / 金克成 [종교·철학/유학]
1474(성종 5)∼1540(중종 35). 조선 중기의 문신. 김남호의 증손, 할아버지는 김중로, 아버지는 진사 김맹권, 어머니는 전삼달의 딸이다. 1498년 별시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병조정랑, 장악원정, 서천군수, 장례원판결사, 병조참의, 대사헌, 평안도관찰사,
김극일 / 金克一 [역사/조선시대사]
1522년(중종 17)∼1585년(선조 18). 문신·학자. 자는 백순(伯純), 호는 약봉(藥峰). 본관은 의성이다. 1546년(명종 1)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교서관정자에 임명되었다. 이후 승문원정자·저작·박사·승정원주서·형조좌랑·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다. 저
김근행 / 金謹行 [종교·철학/유학]
1712(숙종 38)∼?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성균관 진사 시서, 어머니는 은진송씨로 비안현감 이석의 딸이다. 강규환의 문인이다. 세자익위사 세마, 사어, 김포군수, 인천부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용재문집』15권이 있다.
김기보 / 金基報 [종교·철학/유학]
1531년(중종 26)∼1588년(선조 21). 조선 중기 문신‧유학자. 증조는 김영수, 조부는 승지 김영, 처부는 이문량이다. 금계 황준량은 동서이다. 죽우당 성수침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향시에 합격하여 언양‧거창‧회인 등지의 현감을 역임하였다. 문집으로 1850년
김기서강학당 / 金麒瑞講學堂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에 있는 조선전기 기묘사화에 연루된 김기서 관련 서당.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원래 이 자리에는 전불사(典佛寺)의 불당이 있었다. 1548년(명종 3) 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519년(중종 14)의 기묘사화에 연루되었
김기찬 / 金基纘 [종교·철학/유학]
1809(순조9)∼?. 조선 후기의 문신. 김도징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성구이고, 아버지는 김주묵이며, 어머니는 이제현의 딸이다. 김용묵에게 입양되었다. 1835년(헌종 1)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842년에 경상우도 암행어사로 활동하고 돌아온 후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