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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논산돈암서원 / 論山遯巖書院 [교육/교육]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위치한 서원. 사적 제383호이며, 지정 면적은 5590㎥이다. 1634년(인조 12)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장생(金長生)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창건 이전 연산면에는 김장생의 아버지인 계휘(繼輝)가 설립한 경

  • 논신임의리문자 / 論辛壬義理文字 [종교·철학/유학]

    신임사화의 진상을 밝히고 당쟁으로 희생된 노론 4대신의 처지를 대변한 정치서. 신임사화는 1721년(경종 1)과 1722년에 일어난 노론과 소론의 당쟁이다. 경종이 신체가 병약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왕세제(뒤의 영조) 금(昑)을 대리청정(代理聽政)시키자고 주장한 김창집

  • 논어강설 / 論語講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논어』의 난해한 구절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여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의 편차는 『논어』의 순서에 따르지 않고, 태백(泰伯)·선진(先進)·안연(顔淵)·위령공

  • 논어고금주 / 論語古今註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이 책은 <헌문> 하에서 <위령공> 상까지 수록되어 있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총40권 가운데 권25, 권26, 권27의 3권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내용은 <헌문 제14>의 13장부터 <위령공 제15>

  • 논어대문구결 / 論語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논어』의 본문만을 발췌하여 한글로 구결을 단 구결서. 7권 1책. 을해자본. 방점은 없으나 ᅀ·ㆁ은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다. 간기가 없지만 활자와 문자의 사용 등으로 보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이 책의 구결은 선조 때 교정청에서 편찬, 간행된 『논어언

  • 논어보일 / 論語補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논어』를 기본으로 다른 경전에 산재한 공자의 말을 수집하여 엮은 유학서. 5권 5책. 필사본. 편자 미상. 서(序)·발·간기(刊記) 등의 기록이 없으며, 편찬경위를 알 수 없고 제4책의 일부와 제5책의 전면이 공백으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직 완성을

  • 논어상설 / 論語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이 책은 본래 김창협(金昌協)이 편찬을 계획하여 목록과 편찬체제를 만들고, 문인 김시우(金時佑)와 함께 편찬을 시작했는데, 불과 수 편을 정리하고는 김창협이 세상을 떠나자 일

  • 논어수차 / 論語手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논어』 5편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작연월일과 편찬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을 검토한 끝에 정약용의 저술임을 추론할 뿐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논어』 20편 가운데 학이(學而)·위정

  • 논어언해 / 論語諺解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사서류(四書類). 선조(宣祖) 명찬. 전주부: 하경룡(河慶龍), 1810년(순조 10) 4권 4책. 표제와 판심제는 논해(論解)이다. 간기는 세경오(歲庚午,1810) 중춘개판전주부하경룡장판(仲春開板全州府河慶龍藏板). 선조의 명으로《논어》의 원문에 구결

  • 논어질서 / 論語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논어』에 관하여 정리한 주석서. 유학서. 2권 2책. 필사본. 7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인데, 1922년에 간행된 『성호전집(星湖全集)』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으며, 별도의 간행 여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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