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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물염색 / ─染色 [생활/의생활]

    풋감으로 황적색계 갈색(褐色)을 염색하는 일. 갈물염색은 고대로부터 동양에서 비시(椑枾)라 하는 떫은 감을 사용하여 농민과 어민의 노동복과 어망·부채·종이 등에 염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주로 제주도에서 풋감즙으로 염색하여 작업복으로 갈옷을 만들어 착용했

  • 갈봉유고 / 葛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득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792년(정조 16) 그의 후손인 인탁(寅鐸)·홍구(鴻九) 등이 편집, 간행한 『용산세고(龍山世稿)』의 권3·4에 수록되어 있다. 권두에 이광정(李光庭)의 서문과 권말에 유장

  • 갈비찜 [생활/식생활]

    토막친 쇠갈비로 만든 찜. 재료는 어린 암소갈비가 연하고 맛이 있어서 호평을 받는데, 갈비 한대마다의 끝은 뼈의 모양이 뒤둥그러졌으며 고기는 별로 붙어 있지 않으므로 이런 부분은 잘라내어 국물을 내는 데 쓰도록 하고, 납작하고 고기가 많이 붙어 있는 부분을 찜으로 한다

  • 갈비탕 [생활/식생활]

    토막친 쇠갈비를 넣어서 끓인 국. 가리탕·갈이탕이라고도 한다. 갈비탕에 관한 기록은 1890년대의 궁중연회 상차림에 보이고 있으나, 갈비는 그보다 먼저 고려시대말부터 먹어온 것으로 추측된다. 만드는 법은 쇠갈비를 5, 6㎝로 토막내서 맹물에 뼈에 붙은 고기가 떨어질

  • 갈산리곰솔 / 葛山里─ [과학/식물]

    충청남도 논산시 광석면 갈산리에 있는 곰솔. 충청남도 기념물 제27호. 수령은 300년생으로 추정되며, 2그루가 지정되어 있다. 동쪽곰솔은 높이 16m, 가슴높이 줄기둘레 2.63m, 남쪽곰솔은 높이 12.5m, 가슴높이 줄기둘레 2.2m이다. 곰솔은 우리나라 남쪽해안

  • 갈산온천 / 葛山溫泉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판교군 구당리에 있는 온천. 원산시에서 80㎞ 지점에 있으며, 판교∼법동 간 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약 18㎞ 지점에 있다. 온천의 동쪽에 있는 갈산(葛山, 587m)에서 흘러내려 임진강(臨津江)으로 흐르는 갈산천(葛山川)변에 있어 얻어진 이름이다. 이 온천을 중

  • 갈산집 / 葛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권종락의 시문집. 4권 1책. 목판본. 19세기 말경에 그의 증손인 권의일에 의하여 편집간행되었다. 권두에 1839년에 작성한 유도헌 서문, 권말에는 이만유와 상대의 발문이 있다. 권1에는 시 89수, 권2에는 서·기·지·상량문·상언 각 1편, 축문

  • 갈수헌문집 / 渴睡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30년경 6대손인 회진(晦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으며, 권말에 회진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 간재종가(艮齋宗家)에 소장되어 있다.권1·2에 시·만사

  • 갈암금양강도지 / 葛庵錦陽講道址 [교육/교육]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금소리에 있는 조선후기의 학자 이현일(李玄逸)이 학문을 강설하던 곳. 경상북도 기념물 제116호. 갈암(葛菴)이현일(1627∼1704)이 만년에 후학을 위해 강도(講道)하던 곳이다. 이현일은 본관이 재령(載寧)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이며,

  • 갈암집 / 葛庵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현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1년에 간행한 시문집. 이 문집은 원래 숙종 연간에 이현일의 아들 이재(李栽)가 편집하고, 이재를 비롯하여 문인 권두경(權斗經)·이광정(李光庭) 등 6인이 초교·재교·대교(對校)·교(校) 등 네 차례의 교정을 거쳐

  • 갈음문집 / 葛陰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항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8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85년 후손 재춘(宰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선(李種宣)의 서문과 권말에 재춘의 발문이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 이덕홍(李德弘) 종가에 소장되어 있다.권1∼3에

  • 갈음집 / 葛陰集 [종교·철학/유학]

    갈음 이항배의 문집. 목판본, 발: 이재현, 후지:이재춘, 4권 2책. 1986. 권1에서 권3까지는 1732년(영조 8)에 지은 성산서당이건상량문, 남간서당이건상량문, 저곡강당상량문, 자연정중수상량문 등 4편, 2편의 제문, 이외에 300수의 시, 권4 부록에는 15

  • 갈참나무 / Quercus aliena Blume [과학/식물]

    참나무과 참나무속에 속하는 낙엽 활엽 교목. 전국에 분포한다. 재잘나무, 톱날갈참나무, 큰갈참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원산지는 한국, 중국, 일본, 인도 등이다. 학명은 Quercus aliena Blume이다. 나무의 지름은 1m, 높이는 25m에 이른다. 경상북도 영

  • 갈처사십보가 / 葛處士十步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신재효(申在孝)가 지은 가사. 서장에서는 달 밝은 가을밤에 객지의 여관에서 잠 못 이루고 삼강오륜이 지켜지지 않는 세상사를 한탄하였고, 본장에서는 한 걸음 옮길 때마다 한 구절씩, 열 걸음에 열 구절을 노래하였다. 예로부터 험난한 세상에서도 사람들은 살아왔

  • 갈천서당 / 葛川書堂 [교육/교육]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에 있는 서당. 533년 최초의 영건시 이 서당은 마학동(磨學洞)에 자리잡아 갈천(葛川)임훈(林薰)과 도계(道溪)임영(林英), 첨모당(瞻慕堂)임운(林芸)이 학문과 수양에 힘쓰고 제자들을 양성한 곳이다. 임영이 요절하자 폐지되었다. 그 후 갈

  • 갈천서원 / 葛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남도 고성군 대가면 갈천리에 있는 서원. 1713년(숙종 3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암(李嵓)·어득강(魚得江)·노필(盧㻶)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9년(

  • 갈천집 / 葛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임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665년(현종 6) 그의 증손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송시열(宋時烈)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38수, 부(賦) 3편

  • 갈천집 / 葛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희주의 시·만사·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서문과 발문이 없으므로 편집과 간행에 대한 것은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사(辭) 1편, 시 96수, 만사(輓詞) 22수, 권3에 소차(疏箚) 9편, 권4에 경연

  • 갈초미정고 / 葛樵未定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세영이 고금의 명문 가운데 정치·교육·수신에 관한 것과 선현들의 행적을 모아 엮은 사적기. 7권 7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연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어초문답(漁樵問答) 24편, 권2∼4는 훈몽시선(訓蒙詩選) 397수, 권5

  • 갈퀴나물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넌출식물. 녹두두미라고도 한다. 갈퀴나물이라는 이름은 덩굴손의 형태가 갈퀴모양에 유사하다는 형태적 특징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겨진다. 학명은 Vicia amoena FISCH. 이다. 이 식물은 지하경(地下莖)이 뻗으면서 번식하고, 덩굴손으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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