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사송유초 / 詞訟類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35장). 지방관이던 김백간(金伯幹)이 각종 법전에서 소송의 심리판결에 필요한 법조항을 뽑아 편찬한《詞訟類聚》를 필사한 책이다.
사찬 / 史纂 [언론·출판]
저자 사마천. 목활자본. 책의 구성은 선장 73장이다. 원래는 12권 12책으로 간행한 <사찬>의 낙권(제12)으로 여겨지며, 권말의 '사찬전찬종'이라는 기록을 통해 본디의 표제명이 <사찬전선>임을 알 수 있다. 1612년(광해군 4)경에 간행된 훈련도감자본 <사찬>
사천년문헌통고 / 四千年文獻通考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정서류(政書類) 이정구(李定求) 편, 신연활자본, 경성, 동명사(1926), 불분권 1책(293장).《增補文獻備考》의 체재에 따라 단군부터 4천여년의 우리나라 문물제도의 전고를 16考로 엮은 책이다. 한글 현토본이다.
사해도목록 / 四海圖目錄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서류(類書類) 편자미상, 필사본, 불분권 1책(74장). 내용은 여지도(輿地圖), 만성목록(萬姓目錄), 관계칭호(官階稱號), 봉화식(烽火式), 동국역대(東國歷代) 등 각종 필요한 내용을 필사한 유서류이다.
사회란 / 社會欄 [언론·출판/언론·방송]
신문이나 잡지 등에서 사회와 관련된 기사를 싣기 위해서 할애하는 지면.
삼강행실도 / 三綱行實圖 [언론·출판]
저자 설순(?-1435). 목판본. 1책(영본). 책의 구성은 1책 56장이다. <삼강행실도>는 한문본과 언해본으로 나누어진다. 이 책은 세종의 명에 의하여 설순 등이 1434년(세종 16)에 한문본을 먼저 간행했다. 언해본은 실록 기록에 따라서 대략 1490년(성종
삼경사서정문 / 三經四書正文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총경류(總經類) 존현각(尊賢閣( 교정, 목판본, 규장각 1820년(순조 20) 10권 5책. 간기는 경진(庚辰, 1820) 신간내각장판(新刊內閣藏板). 삼경(三經)과 사서(四書)의 정문만을 기록한 책이다. 표지 우측 상단과 서근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삼국통람도설 부도 / 三國通覽圖說 附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임자평(林子平) 저, 필사본(채색), 6책(도설 1책, 도 5책). 일본 강호시대의 경제학자였던 하야시 시헤이의 저작인《삼국통람도설》과 부록인 5첩 지도의 간행본을 필사한 책이다.
삼옥삼쥬긔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책의 구성은 1권 1책 62장 한글 소설이다. <삼옥삼쥬긔>는 총54면에 걸쳐 필사되었다. 전체적으로 유려한 달필의 한글서체로 필사되 있는데, 48면의 반엽 정도가 부분적으로 조악한 초심자의 필체로 되어 있다.
삼운성휘 / 三韻聲彙 [언론·출판/출판]
경부(經部) - 소학류(小學類). 홍계희(洪啓禧) 저, 목판본. 1769년(영조 45) 2책(영본), 全2권, 補1권 3책. 홍계희가 중국의《홍무정운(洪武正韻)》,《사성통해(四聲通解)》,《삼운통고(三韻通考)》등을 참고하여 편찬한 운서이다. 서미(書眉)에 두주(頭註)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