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문학 > 한문학 89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문학 > 한문학
  • 멱타집 / 覓佗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인 김홍규(金鴻圭)의 시문집. 1책. 필사본. 이 책은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편년을 알 수 없다. 시 114수, 정문(呈文) 3편, 제문 14편, 기(記) 4편, 통문(通文) 5편, 서(書) 34편, 잡저 10편, 서(序) 8편, 묘지·발(跋) 각

  • 면암유고 / 勉庵遺稿 [문학/한문학]

    고려 말기의 문인 조운종(趙雲從)의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간행연도는 미상이며, 저자의 아버지가 유고를 모으다 죽자 아버지의 당질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기선(鄭基善)의 서문이 있다. 권1·2는 시 256수, 권3은 서(序) 3편, 기(記) 5편, 제

  • 면앙집 / 俛仰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송순(宋純)의 문집. 1829년(순조 29)에 송득칠(宋得七) 외 8인이 편찬하였다. 필사본은 7권 4책, 목판본은 4권 2책. 『면앙집』은 송순의 문학 전반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고, 정치·사회·문화·문학 등의 각 방면에 걸쳐 책으로서의 귀중한 자료

  • 명 / 銘 [문학/한문학]

    한문체의 하나. 금석이나 기물 등에 새기거나 써서 사물의 내력을 말하거나 공적을 찬양·경계하는 글. 기갈명(基碣銘)·좌우명(左右銘)·정명(鼎銘)·반명(盤銘) 따위.

  • 명 / 銘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명은 금석·기물·비석 같은 데에 자신을 경계하기 위한 글, 남의 공적을 축송(祝頌)하는 글, 또는 사물의 내력을 기록한 글, 고인의 일생을 적은 글을 새겨넣은 것을 총칭하는 개념이다. 『동문선』에 보이는 가장 오래된 명은 「도솔원종명 兜率院鐘銘」이다.

  • 명미당집 / 明美堂集 [문학/한문학]

    조선 말기의 문신·학자 이건창(李建昌)의 시문집. 20권 8책. 금속활자본. 『명미당집』의 권1에 부 4편, 권2∼6에 시 419편, 권7에 소 8편, 권8에 서(書) 7편, 권9에 서(書) 5편, 서(序) 14편, 권10에 서(序) 9편, 기 16편, 권11에 기

  • 명촌유고 / 明村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이 박순우(朴淳愚)의 시문집. 불분권 1책(62장). 석인본. 내용은 1750년(영조 26) 8월에 지은 「양사재상량문(養士齋上梁文)」, 「양사재개기축문(養士齋開基祝文)」, 「사마재(司馬齋)」시 3수, 1724년에 지은 「사마재시집서(司馬齋詩集序)」,

  • 모주집 / 茅洲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김시보(金時保)의 시문집. 10권 5책. 활자본. 권1∼8에는 시 1,065수, 부(賦) 5편, 권9에 서(書) 17편, 서(序) 4편, 기(記) 3편, 제(題)·발(跋) 각 1편, 권10에 묘지명 9편, 행장 3편, 제문 9편, 애사 3편 등이 수

  • 몽관시고 / 夢觀詩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이정주(李廷柱)의 시집. 3권 1책. 전사자본(全史字本). 1859년(철종 10) 그의 아들 사겸(士謙)·상익(尙益) 등에 의하여 편집되고 간행되었다. 1891년(고종 28)에 중간되었다. 『몽관시고』 권두에 김홍집(金弘集)과 이윤익(

  • 몽사자연지 / 夢謝自然志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심의(沈義)가 지은 한문소설. 몽유록계(夢遊錄系) 소설이다. 심의의 문집 『대관재난고(大觀齋亂稿)』 권4 잡저편에 수록되어 있다. 흔히 ‘대관재몽유록(大觀齋夢遊錄)’이라 불려졌던 「몽기(夢記)」 또는 「기몽(記夢)」의 속편으로 보인다. 저작연대는 「몽기」를

페이지 / 90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