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정치·법제 총 2,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정치·법제
전능원묘청명제관배정기 / 殿陵園墓淸明祭官配定記 [정치·법제]
전, 능, 원, 묘에서 청명제를 설행할 때 주관할 제관의 명단을 기록한 문서.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에 기록된 것으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한 문서이다.
전두환 / 全斗煥 [정치·법제/정치]
1931-? 군인, 정치가. 제11, 12대 대통령. 1955년 육사 11기 졸업. 1960년 미국에 유학, 미국보병학교 수료, 1965년 육군대학을 졸업했다. 1961년 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실 민원비서관, 1963년 중앙정보부 인사과장, 1969년 육군참모총장실 수
전등 / 典燈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내명부의 종8품 궁관직. 1428년(세종 10) 내관제도에 의하면 정7품이고, 정원은 1인이었다. 직속상관인 상침(尙寢, 정5품)의 지시와 감독을 받았으며, 등불과 촛불을 맡았다. 그 뒤 ≪경국대전≫에 전채(典彩)·전정(典正)과 같은 종8품의 등급으로 법제화되
전라도관원안 / 全羅道官員案 [정치·법제]
조선 후기 전라도 지역 각 읍과 각 역, 각 진포 등 지방관의 명단안으로 절첩 형식. 특정 관직의 우측에 권점이나 비점이 찍혀 있다. 관직을 먼저 기록한 뒤 이어 성명, 부임 일자를 기록하였고, 계속해서 문, 무, 음으로 나누어 출신과 품계를 기록하였다. 전라도 지방관
전라도암행어사봉서 / 全羅道暗行御史封書 [정치·법제]
1798년(정조 22). 정조가 김이영을 전라도 암행어사로 보내면서 내려준 봉서. 초서로 작성되어 있다. 김이영이 암행할 지역은 당시 흉년이 극심한 임피, 옥구, 김제, 만경, 고부, 부안 등 6개 고을이다. 정조는 6개 고을 백성들의 고통과 수령들의 근만을 상탐하여
전랑 / 銓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문무관의 인사행정을 담당하던 이조와 병조의 정5품관인 정랑과 정6품관인 좌랑직의 통칭. 무관보다는 문관의 인사권이 더 중시되었으므로 이조정랑이 특히 중시되었다. 태종 때 직제를 고쳐 정랑·좌랑을 각각 3원씩으로 정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그러나 174
전력부위 / 展力副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무신 종9품의 품계명. 1436년(세종 18)에 처음으로 종9품의 산계로 진의부위(進義副尉)가 설치되었는데, 이것이 1466년 (세조 12)에 전력부위로 개칭되었다.
전례방 / 前例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판적사·회계사는 그대로 존속하였으나 이 시기에 이르면 경비사는 별례방(別例房)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새로이 7개의 호조 소속의 부서가 증설되었는데, 전례방은 그 가
전례서 / 典禮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초기 토관직 동반관서. 예악 등의 일을 관장하여 맡았다. 토관직이 설치된 고을 중 작은 고을에서는 사객의 접대·연회 등의 일을 관장하였다. 평양부의 경우, 건국초에 예의사(禮儀司)와 전례사(典禮司)가 있었는데 1434년(세종 16)에 전례국(典禮局)으로 합병되었
전리사 / 典理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중앙관부. 문관의 선임·공훈·예의·제향·조회·교빙·학교·과거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275년(충렬왕 1) 상서육부의 상서이부와 상서예부를 병합하여 전리사를 설치하였다. 관원으로는 판서를 두고 그 아래에 총랑·정랑·좌랑을 두었다. 1298년에 전조와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