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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관죽지사 / 金官竹枝詞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학규(李學逵)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7절 30수로, 작자의 문집인 『인수옥집(因樹屋集)』 기사년조(己巳年條)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자가 황사영백서사건(黃嗣永帛書事件)에 연루되어 유배당한 경상도 김해의 경치·인정·물산·풍속 등을 1809년(순조

  • 금관총 금관 및 금제 관식 / 金冠塚金冠─金製冠飾 [예술·체육/공예]

    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출토된 신라시대의 금관. 국보 제87호. 높이 44.4㎝. 금관은 내관(內冠)과 외관(外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외관은 신라금관의 전형이다. 1921년에 발견된 이 금관은 원형의 머리띠 정면에 3단으로 ‘출(出)’자 모양의 대생지(對

  • 금관총 금제 허리띠 / 金冠塚金製銙帶 [예술·체육/공예]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발견된 금제 허리띠. 국보 제88호. 1921년 경주시 노서동 금관총에서 발견된 허리띠로, 장신구류, 꾸미개류, 말갖춤류, 무기류, 용기류 등 4만여 점의 유물과 함께 출토되었다. 장신구로는 금관, 관식, 관모 등 국보급 유물이 발견되었고, 금

  • 금광규략 / 金鑛規略 [역사/근대사]

    1884년 이후 러시아와 체결한 금광체굴에 관한 기술협력과 여러 광무규정 등을 수록한 규정집. 1책. 필사본. 연대가 밝혀져 있지 않으나, 1884년(고종 21) 한아수호조규(韓俄修好條規)를 맺은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내용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①

  • 금광명경소 / 金光明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금광명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효는 90부(部)에 가까운 저서를 남겼지만, 현재는 겨우 20여 부만이 전한다. 『금광명경』은 호국삼부경(護國三部經) 중의 하나로, 5세기 초에 한역본이 나온 이래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중국과 일

  • 금구 / 金溝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구지지산(仇知只山)이었는데, 663년 당나라 치하에서 당산(唐山)으로 개칭, 노산주(魯山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757년(경덕왕 16) 금구로 개칭, 전주도독부(全州都督府) 관내 전주의 영현으로 하였다. 고려시대에도

  • 금구리소나무 / 金龜里─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강원도 법동군 금구리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47호. 소나무는 금구리에서 법동으로 가는 길옆의 논밭 사이에서 자라고 있다. 주변의 토양은 화강암의 풍화로서 생성된 충적토이며 점질과 수분이 적합하다. 이 지역의 기온은 연평균 7.9℃이고 연

  • 금구집회 / 金溝集會 [역사/근대사]

    1893년 초 동학교도가 최제우의 신원(伸寃)과 척왜양(斥倭洋)을 목적으로 전라북도 금구에서 개최한 집회. 금구집회에 대한 기록은 적지만, 전봉준 등 현실 대항적 성향이 강하였던 교도가 주도적 역할을 하였기 때문에, 이 집회는 동학의 이전 집회보다 상대적으로 정치적 성

  • 금구향교 / 金溝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김제시 금구면 금구리에 있는 향교. 1390년(공양왕 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404년(태종 4)에 중창하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5년(인조 13)양시산(楊翅山) 아래에 중건하

  • 금구현읍지 / 金溝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정조 연간에 전라북도 금구현(현 김제시 금구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이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형승(

  • 금국화 / 金菊花 [문학/현대문학]

    작자·연대 미상의 신소설. 상·하 2권. 활자본. 이 작품은 계모와 전처소생 자식과의 갈등을 소재로 권선징악적 인과를 그리고 있다. 이는 고소설 중 가정소설의 전형적인 주제로 고소설과 신소설의 밀접한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계모 최씨와

  • 금군 / 禁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조선시대에 설치되었던 국왕의 친위군. 조선시대 금군으로는 1407년(태종 7) 10월 종래의 내상직을 내시위(內侍衛)로 고쳤다가 다시 내금위(內禁衛)로 고쳤는데, 오위와는 별도로 무예가 특이한 자 190인으로 편성하였다. 왕과 가장 가까이에서 입직·시립·호종을

  • 금군별장 / 禁軍別將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 금군청 소속의 종2품 관직. 조선시대 왕의 친병으로 금군삼청 또는 내삼청이라 하였다. 1666년(현종 7)에는 금군청을 설치하고 내삼청을 통합. 1755년(영조 31) 금군청을 용호영으로 개칭한 뒤에도 별장만은 금군별장이라 하였다. 각 군문의 중군(종2품)

  • 금군삼청 / 禁軍三廳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금군인 내금위·겸사복·우림위를 합쳐서 부르던 칭호. 1623년 인조반정을 주도한 공신세력에 의해 호위청이 설치되어 본래의 금군인 내삼청은 그 기능이 약화되었다. 금군삼청이 1755년(영조 31)에는 용호영(龍虎營)으로 개칭되었으나, 그 조직이나 기능에는 별다

  • 금군장 / 禁軍將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의 내금위·겸사복·우림위 등 금군삼위를 지휘하던 정3품의 장수. ≪경국대전≫에는 내금위장 3인, 겸사복장 3인으로 규정되었으나, 성종 때 우림위가 설치된 뒤 다시 조정되어 그 뒤로는 계속 내금위장 3인, 겸사복장·우림위장 각 2인을 두었다. 당시 금군장은 정3

  • 금궤비방 / 金匱秘方 [과학/의약학]

    의학자인 이민봉이 사상의학에 관하여 저술한 의서. 『금궤비방(金匱秘方)』은 단방과 민간요법을 정리하여 사상체질별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1936년에 이민봉이 저술하였는데, 안장호(安璋鎬)가 서문을 쓰고, 이상우(李商雨)가 발문을 써서 김진국(金振國)에

  • 금귀걸이 / 金製耳飾 [예술·체육/공예]

    신라시대의 금제 귀걸이. 보물 제557호. 금귀걸이는 삼국시대 고분에서 다수 출토되는 금속제 장신구의 일종이다. 출토지는 분명하게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다. 경주 보문동 부부총에서 발견된 귀걸이와 유사한 외형과 장식을 갖추고 있어, 신

  • 금기어 / 禁忌語 [언어/언어/문자]

    종교적·도덕적인 이유로 사용이 금지되거나 꺼려지는 언어표현. 금지되는 행동과 함께 금기에 속한다. 금기어는 공포의 대상을 기피하고자 하는 호칭금기, 불쾌한 연상을 일으키거나 도덕적으로 꺼려지는 대상에 대하여 간접적이고도 우아한 표현으로 바꾸어 부르는 완곡어법(婉曲語法)

  • 금기철 / 琴基哲 [역사/근대사]

    1881-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장·독립운동가. 출신지는 경상북도 봉화(奉化)이다.1907년(융희 1) 울진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활동하면서 한상설·김현국 등과 함께 일본군 구성(構城) 수비대를 공격하여 전투를 벌였다. 이후 군사를 거느리고 삼척(三陟)·갈전(葛田) 등

  • 금난전권 / 禁亂廛權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육의전이나 시전상인이 난전을 금지시킬 수 있었던 권리. 국역을 부담하는 육의전을 비롯한 시전이 서울 도성 안과 성저십리(城底十里) 이내의 지역에서 난전의 활동을 규제하고, 특정 상품에 대한 전매 특권을 지킬 수 있도록 조정으로부터 부여받았던 상업상의 특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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