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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허위 / 許蔿 [정치·법제/국방]
1855년(철종 6)∼1908년. 한말의 의병장. 1907년 고종이 강제 퇴위 군대가 해산되자, 민긍호·이강년 등과 경기도 연천에서 의병을 일으켰다. 1908년 2월 가평·적성 방면의 의병 5,000명을 집결,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무기를 제조, 4월에는 전국의 의병부대
허윤송 / 許潤松 [역사/근대사]
1919-1985. 일제 강점기 광복군. 본적은 경상남도 김해(金海)이다. 1934년 16세 때 만주(滿洲)로 건너갔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 가담하여 중국 봉천(奉天)과 길림(吉林) 일대에서 활약하였다. 또 중국군관학교에 입
허응당집 / 虛應堂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보우(普雨) 저, 태균(太均) 편, 영인본, 천리대학연구소, 1959, 2권 2책. 구성은 해제, 권상-하, 나암잡저(懶庵雜著)이다. 허응당 보우의 시, 법어 등을 실은 문집, 발문 뒷면에 부록으로 '나엄잡저(28장)'이 있고, 마지막
허익근 / 許益根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한창걸(韓昌杰)이다. 만주(滿洲)로 이주하여 생활하면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독립군(獨立軍)에 가담하였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국내 전국으로 확산되자 만주 일대에서도 활발히 전개되었다. 19
허일선 / 許日善 [역사/근대사]
1900-1922년 6월 21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북도 구성군(龜城郡)이다. 한족회(韓族會)·독립단(獨立團)·광한단(光韓團) 등 몇 개의 독립단체가 통합된 통군부(統軍府) 소속으로 활동하였다. 중국 봉천성(奉天省) 관전현(寬甸縣)에서 제 1소대 정
허임 / 許任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중기의 의관. 억복의 아들이다. 침구술에 뛰어나 선조 때 임금을 치료한 공로로 동반의 위계를 받았다. 1616년 영평현령에 이어 양주목사·부평부사를 지냈으며, 1622년 수년 동안 입시수침한 공으로 남양부사에 특제되었다. 저서로는『침구경험방』과『동의
허장완 / 許璋完 [역사/근대사]
1899-1919.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허장완(許璋浣)이다. 본적은 경상남도 통영군(統營郡)이다. 1919년 3월 9일과 12일 양일간 배익조(裵益祚)·모치전(牟治田)·김형기(金炯綺)·이학이(李學伊)·양재원(梁在元)·강세제(姜世濟)·권남선(權南善)과
허재문집 / 虛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최남중의 시문집. 5권 3책. 활자본. 1909년 7대손 해진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황곡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시·잡저, 권2∼4에 잡저, 권5에 기·발·명·잠·찬, 부록으로 유사·행장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와 명 몇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성리
허재시집 / 虛齋詩集 [종교·철학/유학]
권수붕의 시집. 2권 1책. <고 811.54-G995h> 1899년(광무 3) 저자의 6세손 권대환 등이 유고를 정리하여 활자본으로 간행하였다. 기우만(1846∼1916)이 지은 <허재시집서>를 시작으로, 권1에는 시 110수, 권2에는 시 108수, 권말에는 부록
허적 / 許積 [종교·철학/유학]
1610(광해군 2)∼1680(숙종 6). 조선 후기의 문신. 초 증손, 할아버지는 잠, 아버지는 한, 어머니는 김제의 딸이다. 1637년 정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호조참판, 호조판서, 우의정, 좌의정, 영의정 등을 역임하였다. 남인으로서 서인의 송시열 등과 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