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기자유지 / 箕子遺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정인기(鄭璘基) 등편, 신연활자본, 미상 1책(영본) 전9권3책.《箕子志》권1-3까지의 내용만 실린 책이다. 후융지에 권1-9까지의 정오표(正誤表)가 부착되어 있다.
기자지 / 箕子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정인기(鄭璘基) 등편, 신연활자본(全史字), 1879년(고종 16), 9권3책. 기존의《箕子志》류를 저본으로 하여 중국과 우리나라의 경서, 문서 등에서 기자(箕子)와 관계된 기록을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기장 / 機張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기장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갑화양곡현(甲火良谷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기장현으로 고쳐 동래군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뒤에 양주(梁州)에 속하게 하였으며, 고려 현종 때 울주(蔚州)로 이속하였다. 뒤에 감무(監務)를 두었고 조선시대에 와서 현감으로
기장읍성 / 機張邑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조선시대 석축 성곽.읍성. 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0호. 석축으로 둘레 약 1km, 높이 약 4m 정도가 남아 있으며 동·서·남·북 4문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형태는 평산성으로 북쪽은 낮은 동산을 끼고 있고 남쪽은 평지
기장이길봉수대 / 機張爾吉烽燧臺 [경제·산업/교통]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효암리에 있는 봉수대. 부산광역시 기념물 38호.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봉수대이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보면, 울산군에는 봉화가 여덟 곳 있는데, 이길봉화는 북쪽으로는 하산봉화, 남쪽으로는 아이포봉화와 연락한다고 하였다. 『경상도속찬지리지』에
기장죽성리성 / 機張竹城里城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조선후기 왜군이 축조한 성곽.시도기념물.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48호. 둘레 약 960m. 면적 38,253㎡. 현재 성문과 해자(垓字) 등의 시설이 남아 있다. 이 성은 1593년(선조 26) 서울에서 후퇴한 왜군이 서생포(西生浦)에서
기장향교 / 機張鄕校 [교육/교육]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교리)에 있는 향교. 1440년(세종 22)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 및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었다가 1617년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복원하였으며, 1974년에 대성전을 보수
기재기이 / 企齋記異 [문학/한문학]
1553년(명종 8) 신광한(申光漢)이 지은 한문단편소설집. 양본 모두 <안빙몽유록 安憑夢遊錄>·<서재야회록 書齋夜會錄>·<최생우진기 崔生遇眞記>·<하생기우록 何生奇遇錄>의 네편을 차례로 수록하고 있다. <서재야회록>·<안빙몽유록>·<최생우진기> 세 편은 규장각도서 ≪
기재유고 / 棋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원상진의 시·서(序)·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권두에 김진세(金鎭世)의 서문이 있다. 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시 227수, 제문 4편, 서(序) 5편, 잡저 7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부분에는 아들의 유고인 『채은유고(菜
기재집 / 企齋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신광한(申光漢)의 시문집. 24권 10책. 목판본. 간기(刊記)가 없어 그 간행경위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시집이 12권, 제문·행장·만장이 2권, 문집 3권과 별집 7권의 순으로 되어 있다. 권1에 부(賦) 15수, 권2∼권9에 시, 권10에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