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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사대웅전 / 高山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대전광역시 동구 고산사에 있는 조선후기 수등대사가 중수한 사찰건물.불전. 시도유형문화재. 정면 3칸, 측면 3칸의 겹처마 맞배지붕건물.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0호. 고산사는 신라 말 도선국사(道禪國師)가 창건한 절로 전해 오는데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다. 고
고산서원 / 孤山書院 [교육/교육]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에 있었던 서원. 1694년(숙종 20) 지방유림이 이황(李滉)과 정경세(鄭經世)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맡아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가, 193
고산실기 / 孤山實記 [종교·철학/유학]
고려후기 문신·학자 공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8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2권 1책. 석판본. 1918년 그의 후손 희(僖)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병관(李炳觀)·윤영구(尹寗求)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강영직(姜永直)·송영구(宋榮龜)의 발문이 있다.
고산연구회 / 孤山硏究會 [문학/고전시가]
1986년 광주(光州)에 본부를 두고 고산(孤山) 윤선도(尹善道)의 업적을 연구,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학술단체. 1986년 4월 학자, 언론인, 기업인 등이 고산의 문학, 유적을 다각적으로 조명하여 그 의의를 밝히기 위해 만든 학술단체로서 1986∼1990년까지 학술
고산유고 / 孤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 윤선도의 시문집. 6권 6책. 목판본. 1791년(정조 15) 전라감사 서유린이 왕의 명을 받고 간행하였다. 그 뒤 정조 22년 전라감사 서정수가 윤선도의 본가에 간직된 목판본을 대본으로 하여 개편, 간행한 것이 오늘날 전하고 있는 ≪고산유고≫이다.
고산읍지 / 高山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 정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전라북도 고산(지금의 완주군 고산면) 읍지.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1899년에 편찬된 『고산군읍지』가 있다. 내용 구성은 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
고산정 / 孤山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문신 금난수가 건립한 누정.정자·조경건축물. 문화재자료.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74호. 고산정은 정유재란시 안동 수성장으로 활약하여 좌승지(左承旨)에 증직(增職)된 바 있는 성성재(惺惺齋)금난수(琴蘭秀)의 정자이다.고산정은 안동
고산향교 / 高山鄕校 [교육/교육]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리에 있는 향교. 1397년(태조 7) 지방의 중등교육과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399년(정종 1)에 소실되었다가 그뒤 복원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되어 1601년(
고산향교대성전 / 高山鄕校大成殿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완주군 고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공자와 선유의 위패를 모신 문묘.교육시설.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116호.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집. 1397년(태조 7)에 창건하였으나 1399년(정종 2) 화재로 소실되어 재건하였다.그러나 당시의 건물들
고삼 / 苦蔘 [과학/식물]
콩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도둑놈의 지팡이’라고도 부른다. 학명은 Sophora flavescens AIT. 이다. 고삼이라는 이름은 맛이 몹시 쓰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도둑놈의 지팡이’라는 이름은 뿌리의 형태가 흉칙하게 구부러져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