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총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내암문집 / 萊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정인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5권 7책. 목활자본.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시 23수, 권2∼10에 소 13편, 봉사(封事) 8편, 차(箚) 59편, 계(啓) 2편, 공사(供辭) 3편, 권11에 서(書) 5편
내암유고 / 耐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정사웅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30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630년(인조 8) 저자의 문인인 공주목사 허수(許洙)가 편집하고, 그 뒤 외증손 조성(趙䃏)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성의 발문이
내옹유고 / 乃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치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34년 5대손인 상욱(商煜)과 택주(宅柱)·태중(泰中)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하겸진(河謙鎭)의 서문과 권말에 상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
내외 / 內外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남녀간의 자유스러운 접촉을 금하였던 관습 및 제도. 내외의 기원은 『예기(禮記)』내측편(內則篇) 에 “예는 부부가 서로 삼가는 데서 비롯되는 것이니, 궁실을 지을 때 내외를 구별하여 남자는 밖에, 여자는 안에 거처하고, 궁문을 깊고 굳게 하여 남자는 함부로 들
내외잡저 / 內外雜著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최눌(最訥, 1717~1790)의 시가와 산문을 모아 엮은 시문집. 원본은 현존하지 않는다. 원래 10권이었으나 앞의 6권은 분실되었고, 뒤의 4권 가운데에서도 장문은 삭제하고 간단한 서한만 간행한 것이 전래되었으나, 1951년 7월의 송광사(松廣寺)
내장사조선동종 / 內藏寺朝鮮銅鐘 [예술·체육/공예]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내장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동종. 총 높이 72.5cm, 종신높이 7cm, 종지름 46.5cm. 1768년(영조 44) 제작.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49호.동종의 형식과 양식을 보면 종정상의 용통(甬筒)은 고려 후기 동종에서 보이는 일반적 양식을
내재집 / 耐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태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0년에 간행한 시문집. 1730년(영조 6) 홍태유의 아들 홍윤익(洪胤益) 등 3형제가 김창흡(金昌翕)·이일원(李一源)에게 편집을 위촉하여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의현(李宜顯)·이덕수(李德壽)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내주축성비 / 萊州築城碑 [예술·체육/건축]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있는 조선후기 동래읍성의 개축 관련 기념비.시도기념물. 비의 크기 높이 270㎝, 너비 107㎝. 부산광역시 기념물 제16호. 1731년(영조7년) 동래부사(東萊府使) 정언섭(鄭彦燮)이 임진왜란으로 폐허가 된 동래읍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것을 기념하
내취 / 內吹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선전관청에 소속된 악인. 국왕이 거둥할 때 또는 정전에 출좌할 때 시위한 행렬의 일원으로 군악대원에 해당한다. 원래는 선전관청에 속한 취고수만을 뜻하였으나, 뒤에는 다른 지방에서 선발되어 각 군문에 대령하고 있던 취고수도 내취라 하였다. 중앙의 악사들은 황
내헌문집 / 耐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영의 시·서(書)·기·고유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7권 3책. 목판본. 편찬자와 간행연도가 미상이며, 권두에 1907년에 쓴 허훈(許薰)의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19수, 권2에 서(書) 36편, 잡저 7편,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