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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세고 / 聯芳世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진과 그의 다섯 아들 극일·수일·명일·성일·복일의 시문집. 8권 3책. 목판본. 1797년(정조 21)에 후손인 용보가 편집 간행하였다. 이상정이 서문, 목록을 실었다. 권1은 김진의 시문집인 <청계선생일고>로서 시 7수, 서 2편, 유계를 포함한
연방집 / 聯芳集 [종교·철학/유학]
1922년에 13대 종손인 윤관하 등이 펴낸 책으로, 목판본, 2책. 이 책의 서문은 1922년에 윤관하가 쓰고, 발문은 1922년에 윤성하가 붙인 것으로, 「귤정유고」, 「해빈유고」, 「졸재유고」, 「행당유고」 등이 합본되어 있으며, 끝에는 누구의 시부인지 파악되지
염흥방 / 廉興邦 [종교·철학/유학]
미상~1388년(우왕14) 본관은 서원. 아버지는 곡성부원군 염제신이다. 1357년(공민왕 6) 과거에 장원급제하여 좌대언이 되었다. 이인임의 심복 임견미등과 함께 많은 문신을 모함해 축출하고 매관매직을 자행하였다. 또한 백성의 토지와 노비는 물론 국유지까지 강점하는
영서집 / 潁西集 [종교·철학/유학]
전명용의 문집. 목활자본, 서: 황찬주(1921), 이세연(1921), 후지: 전종석(1921), 4권 2책. 권1과 권2에는 모두 400수 시 수록. 권3에는 3편의 전문과 7편의 편지와 서문 6편‧ 기문 3편‧ 발문 3편‧ 설 3편‧ 상량문 3편‧ 제문 6편 ‧잡저
예기 / 禮記 [종교·철학/유학]
오경의 하나. 주대말에서 진한대에 걸쳐 여러 유학자들이 고례에 관한 학설들을 모아 집록한 것이다. 이 책은 49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책은 일반적으로 공자가 예예 대해 가르치고 체계화한 것을 그 제자들이 문자로 정착시켰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저술된 <예기>에 관한
예기집설대전 / 禮記集說大全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0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14.9×12.9cm, 반곽은 13.3×10.3cm이다. 표제는 예기(禮記)이다. 서문(序文)은 진호(陳澔)의 서(序)로 되어 있다. 권수는 15권 10책이다. 권삼현장(權參鉉章)
예기천견록 / 禮記淺見錄 [종교·철학/유학]
권근의 <예기>해설서. 원나라 진호의 <예기집설>을 저본으로 하여 자기의 설을 덧붙였다. 1405년 임금의 지시로 처음 간행되었다. 26권 11책으로 되어 있다. 권근의 자서에 의하면 이색의 뜻을 이어받아 이 책을 편성했고, 1407년 경연에서 이 책을 진강하였다고 한
예성제 / 禮成祭 [종교·철학/유학]
문묘(文廟)에 종사(從祀)하기 위하여 위판(位版)을 조성하여 승배(陞配)한 뒤에 올리는 의식. 예성제를 올리기 위해서는 먼저 대성전에 승배의 사유를 고하는 고유제(告由祭)를 올리고 동·서무(東西廡)에 승배시킨 뒤에 다음날 거행하게 된다. 이때는 동·서무의 각 위에도 아
예송 / 禮訟 [종교·철학/유학]
조선 현종때 복상 문제를 놓고 일어난 싸움. 자의대비의 복상문제때문에 서인과 남인 사이에 2차에 걸쳐 싸움이 일어났다. 1659년 효종이 죽자 효종의 모후 자의대비의 복상문제에 대해 송시열과 송준길은 기년복 1년을 주장했고, 윤휴와 허목은 3년복을 주장했다. 예송은 처
예의문답 / 禮疑問答 [종교·철학/유학]
예류(禮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3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30.0×20.2cm, 반곽은 21.0×15.2cm이다. 표제는 예의문답류편(禮疑問答類編), 판심제는 예의문답(禮疑問答)이다. 곽종석(郭鍾錫)이 저술하였고, 서문(序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