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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정집 / 艮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유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2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고활자본(후기목활자). 1852년(철종 3) 그의 12대손 최종(最種)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덕하(李德夏)와 최종이 쓴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

  • 간척 / 干拓 [경제·산업/산업]

    개량하여 농업용지·공업용지 및 주택용지 등을 만드는 일. 간척은 공사의 성격과 토지에 대한 조수(潮水)의 유무에 따라 무감조지간척(無感潮地干拓)과 감조지간척(感潮地干拓)으로 구분할 수 있다. 무감조지간척은 호수와 늪 또는 하천연안의 낮은 지대로서 바닷물의 영향이 없는

  • 간척촌 / 干拓村 [지리/인문지리]

    해면·호소 등의 간석지 수면에 방조제를 축조하여 내측의 매립지를 간척하여 조성한 토지를 대상으로 영농하는 마을. 간척촌이 간척지를 대상으로 그 토지를 이용하여 자원을 생산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형성한 취락이므로 새로 얻어진 토지를 이용하는 방법에 따라 농경지개간, 염전개

  • 간취당유고 / 澗翠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우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35년 그의 증손 종호(鍾浩)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유필영(柳必永)의 서문 2편이 있고, 권말에 김창숙(金昌淑)·조현규(趙顯珪)와 종호 등의 발문

  • 간취집 / 澗翠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석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09년 그의 조카 한순(漢淳)이 편집, 간행하였다. 그의 교우인 송호완(宋鎬完)의 서문과 신태욱(申泰勖)·하겸진(河謙鎭)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 간택 / 揀擇 [정치·법제]

    조선시대 왕실에서 혼인을 치르기 위해 여러 사람의 혼인후보자들을 궐내에 모아놓고 왕 이하 왕족 및 궁인들이 나아가 직접 보고 적격자를 뽑던 행사. 조선건국 초에는 간택제도는 없었다. 비빈을 구할 경우 상궁을, 부마는 감찰로 하여금 각각 예정된 처녀·동남의 집으로 가서

  • 간호 / 看護 [과학기술/의약학]

    몸에 병이 있는 환자나 노약자를 보살펴 돌보는 것.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의 의녀제도가 간호의 효시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근대적 의미의 간호가 도입된 것은 영국성공회 선교부에서 파견된 코크라는 간호사가 간호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이다. 1903년 여성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

  • 간호사 / 看護師 [과학/의약학]

    법정자격을 가지고 의사의 진료를 도우며 환자를 돌보는 사람.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를 행하며, 의사 부재시에는 비상조치를 취하기도 하며, 체온·맥박·혈압 등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환자의 상태를 점검·기록하고 환자나 가족들에게 치료, 질병 예방에 대한

  • 간호집 / 艮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최유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800년(정조 24) 최익효(崔翊孝)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양호(洪良浩)·윤광안(尹光顔)의 서문과 권말에 최시옹(崔是翁)·최익효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

  • 간화결의론 / 看話決疑論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간화선의 우수성을 주장하기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1책.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논리를 전개하고 있는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화엄종에서 주장하는 법계연기설(法界緣起說)이 이해와 사고를 필요로 하지 않고 바로 깨달음의 길로 들어가는 간화

  • 갈계리삼층석탑 / 葛溪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폐사지에 있는 고려시대에 건립된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높이 3.2m.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77호. 석탑이 건립된 지역은 경작지로 변해 사찰의 규모나 내력 등을 알 수 없으나, 인근에서 수습되는 기와조각과 자기조각으로 보아 고려시대에서 조선

  • 갈근부평탕 / 葛根浮萍湯 [과학/의약학]

    태음인(太陰人) 체질을 가진 사람의 부종(浮腫)이나 이열증(裏熱証)에 사용하는 처방. 1894년에 이제마(李濟馬)가 쓴 ≪동의수세보원 東醫壽世保元≫에서 처음 쓰였다. 태음인의 간대폐소(肝大肺小)한 장국(臟局)은 금(金)과 목(木)이 상극이므로 조열(燥熱)이 성해져 중완

  • 갈돌 [역사/고대사]

    선사시대와 청동기시대에 사용된 조리용(調理用) 석기. 갈판 위에서 왕복운동에 의하여 곡물이나 야생열매 등을 가는 연장으로, 갈판과 짝을 이루어 쓰여진 것이다. 길이는 20∼40㎝ 전후로 갈판의 너비보다 길며, 계속적인 사용에 의하여 갈판과 맞닿는 한쪽 면이 평탄해지고

  • 갈래탑사적 / 葛來塔事蹟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성우가 태백산 정암사 오층탑의 내력을 정리하여 1874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목판본. 1874년(고종 11)에 승려 이사(以社)가 간행하였다.이 탑은 수마뇌탑(水瑪瑙塔)이라고도 한다. 신라 선덕왕 때 자장(慈藏)이 불사리(佛舍利)와 대장경 등을

  • 갈마반도 / 葛麻半島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영흥군 영흥만의 입구에 가로놓인 반도. 원산시 동부에서 북쪽으로 돌출하여 호도반도(虎島半島)와 마주 대하고 있다. 길이는 갈마에서 북단까지 약 12㎞로 짧다. 반도 북쪽은 신도(薪島)·모도(茅島)·웅도(熊島)·여도(麗島) 등의 20여 개의 섬들로 둘러싸여 있다

  • 갈매기소묘 / ─素描 [문학/현대문학]

    박남수(朴南秀)의 시집. 조형적이면서도 즉물적(卽物的)인 심상(心像)과 이와 같은 심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형태상의 실험이 함께 나타난다. 작가에게는 모색과 실험의 기간인 이 시기의 시는 대체로 두가지 뚜렷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하나는 「생성의 꽃」·「생명」·

  • 갈매나무 / Rhamnus davurica PALL. [과학/식물]

    갈매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5m까지 자란다. 밑에서 몇 개의 줄기가 올라와 포기를 형성하고, 나무의 껍질은 회백색으로 무늬가 옆으로 나 있다. 잎은 마주나고[對生] 긴 타원형이며 길이 5∼10㎝, 너비 5.3㎝ 정도로 잎끝은 뾰족하고, 잎의 바닥쪽은 예각

  • 갈매못 / 갈매못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의 순교 유적지. 충청남도 보령군 오천면 영보리에 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조선교구의 제5대 교구장이었던 다블뤼(Daveluy) 주교와 오매트르(Aumaitre), 위앵(Huin) 신부, 그리고 황석두와 장주기 등 5명이 처형당한 곳이다. 이들의 유해는 현재

  • 갈모 / ─帽 [생활/의생활]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쓰는 우장(雨裝). 위가 뾰족하고 아래는 둥그스름하게 퍼져 있어 펼치면 고깔모양이 되고 접으면 홀쭉해서 쥘부채처럼 된다. 갈모지 또는 환지라는 기름을 먹인 종이에 접는 간살마다 대를 가늘게 잘라서 만든 살을 넣고, 꼭대기에 닭의 볏처럼 생긴 꼭

  • 갈문리의아이들 [문학/현대문학]

    김진경의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은 김진경의 첫 시집으로 1984년 출판사 ‘청사’에서 출간되었고 2001년 ‘문학동네’에서 재출간되었다. 김진경은 80년 5월 광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의 의의와 그 정신을 시적 모티프로 삼는 『오월시』의 동인으로 활동하였는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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