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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감지금니대반야바라밀다경 권175 / 紺紙金泥大般若波羅蜜多經卷一百七十五 [종교·철학/불교]
1055년 『대반야경』 권175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887호. 권175 1권 1축. 이 사경은 당나라 현장(玄奘)이 한역한 『대반야경』 600권 가운데 제175권이다.권수에 5장이 탈락되어 있으나, 권말에 사성기(寫成記)가 있어 당시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권15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 卷十五 [종교·철학/불교]
1334년 『대방광불화엄경』 권15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고려시대의 금자사경으로 당나라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역한 주본 『화엄경』 80권 가운데 제15권이다. 1권 1축으로 2004년 6월 26일 보물 제1412호로 지정되었으며, 서울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46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卷四十六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 주본의 권46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757호. 권46 1권 1축(軸). 필사본. 당나라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 80권의 『화엄경』 가운데 권46으로, 「불부사의법품(佛不思議法品)」의 전반부 내용이며 권자
감지금니대방광불화엄경보현행원품 / 紺紙金泥大方廣佛華嚴經普賢行願品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방광불화엄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국보 제235호. 1권 1첩. 이 사경은 당나라 반야(般若)가 한역(漢譯)한 「보현행원품」으로 지정(至正) 연간(1341∼1367)에 삼중대광(三重大匡) 영인군(寧仁君) 이야선불화(李也先不花)가
감지금니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업경 권7 / 紺紙金泥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卷七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대불정수능엄경』 권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756호. 권7. 1권 1첩. 필사본. 흔히 『능엄경』으로 부르며 당나라 반랄밀제(般刺蜜帝)가 번역한 10권 가운데 하나로 불정다라니의 공덕에 관한 내용이며 첩장본(帖裝本)이다.이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3-4 / 紺紙金泥妙法蓮華經卷三~四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부터 조선전기 사이에 『묘법연화경』 권3·4를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보물 제314호. 2책. 『법화경』 권3·권4에 해당되며, 1절(折)에 6행 17자씩 배열되어 있는 절첩본(折帖本)이다. 표장(表裝)은 권3과 권4의 문양이 약간 다르나
감지금니묘법연화경 권6-7 / 紺紙金泥妙法蓮華經 卷六∼七 [종교·철학/불교]
1294년 『묘법연화경』 권6·7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28호. 단양 방곡사 소장 감지금니묘법연화경(紺紙金泥妙法蓮華經) 권6∼7은 1294년(충렬왕 20) 전 종부령 안절(安節)이 발원하여 흥왕사(興王寺)에 시주된 경전
감지금니미륵하생경 / 紺紙金泥彌勒下生經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미륵하생경』을 감색 종이에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1권 1첩. 보물 제1099호. 역자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서진(西晉)의 축법호(竺法護)가 번역한 경전이다. 미륵불이 하생(下生)하여 중생을 구제하고 불국토(佛國土)를 이룬다는 내용으로 중생에게
감지당유고 / 坎止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9년에 간행한 시문집. 1779년(정조 3) 그의 4세손 종후(鍾厚)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행(金亮行)의 서문이 있다. 권1에 소 3편, 계문 10편, 권2에 서(書) 10편, 변 2편, 의(議)·잡저 각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 / 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 [종교·철학/불교]
1336년 『묘법연화경』을 감색 종이에 은니로 필사한 불교경전.사경. 보물 제1559호. 1336년(고려 충숙왕 복위 5)에 감색 종이에 은니로 쓴 사경이다. 불타발타라가 한역한 『대방광불화엄경』 진본(60권본) 중의 3권과 실차난타가 한역한 주본(80권본) 중의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