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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 유학
안정복 / 安鼎福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실학자(1712∼1791). 감찰·익위사익찬을 역임하였다. 역사, 의학, 경서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었다. 역사에 관한 저술을 많이 남겼다. 저술로 《순암선생문집》, 《동사강목》·《하학지남》·《열조통기》·《임관정요》·《계갑일록》 등이 있다.
안진 / 安縝 [종교·철학/유학]
1617(광해군 9)∼1685(숙종 11). 조선 후기의 문신. 경렴 증손, 할아버지는 대남, 아버지는 정섭, 어머니는 유간의 딸이다. 1639년(인조 17) 사마시에 합격, 1652년(효종 3)에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정언·영광군수·장령·헌납 등을 지냈다.
안진석 / 安晉石 [종교·철학/유학]
1644(인조 22) - 1725(영조 1). 안문개의 후손, 아버지는 도징, 어머니는 진주유씨이다. 우복 정경세에게 수학하고 퇴계를 사숙하여 학문으로 명성이 있었다. 저자는 학문에 뜻을 두고 전념하였다. 1725년(영조1) 1월 16일 천수를 다하고 정침에서 세상을
안창렬 / 安昌烈 [종교·철학/유학]
1847년(헌종 13)∼1925년. 안윤식의 후손, 안병례의 아들, 유주목의 문인이다. 천거로 관직에 올라 1882년 임오군요에 십조소로 의정을 밝혔다. 갑신정변 때에 왕을 호종한 공으로 통정대부에 승계되고, 문경·영천·하양·이천·인제현감을 역임하고 괴산군수가 되어
안처순 / 安處順 [종교·철학/유학]
1492(성종 23)∼1534(중종 29). 조선 중기의 문신. 구 증손, 할아버지는 지귀, 아버지는 기, 어머니는 임옥산의 딸이다. 6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중부인 판서 침에게 의탁하여 성장하였다. 별시문과 병과에 급제, 홍문관박사, 구례현감, 성균관학관, 봉상시판
안축 / 安軸 [종교·철학/유학]
1282(충렬왕 8)~1348년(충목왕 4). 고려 후기 문신·문인. 할아버지는 희서, 아버지는 석, 어머니는 안성기의 딸이다. 경기체가「관동별곡」과「죽계별곡」의 작가이다. 문과에 급제하여 금주사록·사헌규정·단양부주부를 지내고, 1324년(충숙왕 11)에 원나라 제과에
안침 / 安琛 [종교·철학/유학]
1445(세종 27)∼1515(중종 10). 조선 전기의 문신. 종약의 증손, 할아버지는 구이다. 아버지는 지귀, 어머니는 박이창의 딸이다. 1462년(세조 8) 중형 선과 함께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였다. 1466년 고성별시문과에 2등으로 급제하였다. 정자·사록·사
안팽명 / 安彭命 [종교·철학/유학]
1447(세종 29)∼1492(성종 23). 조선 전기의 문신. 기 증손, 할아버지는 성, 아버지는 종생, 어머니는 배소의 딸이다. 1472년(성종 3)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예문관봉교, 장령, 집의, 사간을 역임하였다. 1492년 8월 예빈시부정이 되어 왕명
안평대군 / 安平大君 [종교·철학/유학]
1418(태종 18)∼1453(단종 1). 조선 초기의 왕족·서예가. 1428년(세종 10)안평대군에 봉해지고 이듬해좌부대언 정연의 딸과 결혼하였다. 1430년에는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어려서부터 학문을 좋아하고 시문·서·화에 모두 능하여 삼절이라 칭하였다. 작품으로는
안향 / 安珦 [종교·철학/유학]
1243-1306. 고려 충렬왕때의 유학자. 우리나라에 주자학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1290년 원나라에 가서 <주자전서>을 보고 유학에 심취하여 돌아왔다. 그후 주자학 연구에 몰도하였다. 그러나 당시의 유학은 원나라 허형의 학풍이었다. 유교의 효, 충, 신, 경,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