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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신 / 權虎臣 [종교·철학/유학]
1558년(명종 13)∼1629년(인조 7). 조선 중기 유학자‧효자. 조부는 권기수, 부친 권인의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 권준신‧권언신이 있다. 1582년(선조 15) 식년시 생원 2등 25위로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부모를 봉양하기 위해 대
권화사 / 勸花使 [정치·법제/외교]
고려시대 각종의 책봉례를 행할 때 국왕이 보내는 사절단의 일원. 태후·왕비·태자·왕자·왕녀 등에 대한 책봉이 끝나고 축하 연회를 열 때, 주인·책사·부책사 및 독책관 등에게 왕이 하사한 꽃(宣花)과 술(宣酒)을 압화사로부터 넘겨 받아 꽂아 주고 따라 주는 책임을 맡았
권환 / 權瑍 [종교·철학/유학]
1636(인조 14)∼1716(숙종 42). 조선 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권근중, 아버지는 증이조참판 권대윤, 어머니는 순천김씨로 현감 두명의 딸이다. 숙종대에 영의정을 지낸 권대운의 조카이다. 이민구에게 수학하였으며, 허목을 사사하였다. 성균관대사성, 개성부유수 등
권황 / 權滉 [종교·철학/유학]
1543(중종 38)∼1641(인조 19).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동지중추부사 권상, 어머니는 나운걸의 딸이다. 1576년(선조 9) 진사시에 합격하고, 음보로 의금부도사가 되었다. 형조좌랑, 호조좌랑, 장악원첨정, 한산군수, 마전군수를 역임하였다.
권효가 / 勸孝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모두 108구이다. 부녀자들에게 효도를 권장하는 내용의 작품으로, 만물 중에 사람이 으뜸인 것은 삼강오륜이 있기 때문이며, 그 가운데 효가 백행의 근본임을 노래하고, 특히 부모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양지효
궤 / 簋 [정치·법제]
국가 제례 때 메기장[黍]과 찰기장[稷]을 담는 둥근 모양의 제기. 궤는 구리로 주조하여 만든 둥근 모양의 제기이다. 궤는 보와 짝을 이루는 데 보가 사각형 모양인 반면 궤는 원형 모양이다. 보에는 쌀과 기장쌀을 담으며, 궤에는 메기장과 찰기장을 담는다. 보와 궤 모
궤산봉 / 机山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경성군 주을읍·주남면과 무산군 연사면에 걸쳐 있는 산. 궤산봉(机山峯)의 높이는 2,277m로, 궤상봉(櫃床峯)·괘상봉(掛上峰)·도봉(兜峰) 등과 함께 함경 산맥의 머리 부분을 이룬다. 서북쪽 산록은 완경사이며 두만강의 지류인 서두수(西頭水)·연면수(延面水)·
궤장 / 几杖 [정치·법제/법제·행정]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여러 왕조에서 70세 이상의 연로한 대신들에게 하사한 안석과 지팡이. 조선시대의 안석은 양쪽 끝이 조금 높고 가운데는 둥글고 오목하였다. 지팡이의 머리는 비둘기 모양으로 장식하였다. 국가에서 궤장의 하사는 연로한 대신을 극히 우대하는 예법
귀걸이 / 耳飾 [생활/의생활]
귓볼에 붙이는 장신구. 사람의 몸을 치레하기 위한 장신구 중에서 가장 일찍부터 사용된 것으로, 고대 동방의 여러 나라에서는 일종의 부적으로 소중히 여겨져왔다. 중국에서는 전국시대 말에서 한대에 걸쳐 이당(珥璫)이라고 불리는 귀걸이가 성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일찍부터
귀계유고 / 歸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좌명의 시·소차·계사·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활자본. 간행 경위 및 연대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상은 표제가 ‘부귀계유고(附歸溪遺稿)’로 되어 있고, 시 56수, 소차(疏箚) 28편, 서(書)·계(啓)·계사(啓辭) 7편
귀덕 / 歸德 [지리/인문지리]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지역의 옛 지명. 제주 서쪽 60리에 있었다. 1212년(희종 7) 석천촌(石淺村)이 승격되어 귀덕현으로 되었다. 오늘날 제주시 한림읍 동부해안 가장자리에 귀덕리로 남아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우면(右面)에 속하여 있었다. 정조 연간에 간행된 『제주
귀덕군 / 歸德軍 [정치·법제/국방]
고려 전기에 설치된 12절도사 중 상주에 주둔한 군. 고려는 995년 10도(道)의 설치와 동시에 당나라의 제도를 모방하여 절도사·도단련사·단련사·자사·방어사 등의 군사적인 절도사체제의 지방제도를 실시하였는데, 성종초에 두었던 12목(牧)을 12주 절도사로 개편하고,
귀때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귀때가 달려 있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의 토기. 일명 ‘주구토기(注口土器)’라고도 한다. 귀때란 안에 담긴 액체를 따를 수 있도록 그릇 입술의 한 쪽을 삐죽이 내밀게 한 것을 말한다. 이러한 귀때가 달려 있는 토기는 신석기·원삼국시대와 백제시대에 나타난다.
귀락와집 / 歸樂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유광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5년 유광천의 5세손 유영희(柳永禧)가 연보를 작성하고, 6세손인 유병구(柳秉九)와 유병희(柳秉熙)가 편집·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유병구와 유병희의 발문이 있다. 16권 8책.
귀래가 / 歸來歌 [문학/고전시가]
작가·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화전가(花煎歌)의 일종으로 『규방가사』에 수록되어 있다. 가사 본문에 “임자년(壬子年) 화신풍(花辰風)에 고인소식 반가워라.”, “일촌에 회문돌려 화전놀음 하여보세. 양신(良辰)을 택정하니 화삼월 하순이라.”고 한 내용으로 보아 1912년
귀래정 / 歸來亭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대한제국기 용인군수 현찬봉 관련 누정.문화재자료. 시의 동편 탕건바위[宕巾巖] 아래쪽 강 언덕에 자리잡은 기와집이다. 조선 말의 명관이었던 현찬봉(玄燦鳳)이 우거하던 남강정사(南岡精舍)를 그의 맏아들 재후(載厚)가 그의 유지를 받들어 다시 세워
귀록집 / 歸鹿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현명의 시·소·차 ·서(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0권 20책. 필사본. 1750년(영조 26)에 저자 자신이 편집하여 필사하게 하였다. 서문과 발문은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4에 부(賦) 1편, 시 1,611수, 권5∼12에 소 232
귀면 청동로 / 鬼面靑銅爐 [예술·체육/공예]
고려시대의 청동화로. 국보 제145호. 높이 12.9㎝인 이 화로는 노신(爐身)이 훈구부(燻具部)와 기대부(器臺部)의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훈구부는 솥모양으로 되어 있어 구연부(口緣部)의 가장자리가 삼릉형(三稜形)으로 되어 있다. 몸체의 양측면에는 각각 2개의
귀면문 / 鬼面文 [예술·체육/공예]
벽사의 뜻으로 건축물 또는 공예품에 부수되는 부분에 괴수 얼굴이나 몸의 형상을 나타낸 문양. 주술적인 제기(祭器)의 장식의장이나 건축 또는 고분 등에서 상징적인 그림으로 많이 나타난다. 표현형식은 귀면이라는 말 그대로 얼굴부분을 주로 하였으나, 때로는 전지(前肢) 혹은
귀면암 / 鬼面岩 [지리/인문지리]
강원도 고성군 외금강면 창대리(지금의 강원도 고성군 온정리)에 있는 바위 봉우리. 돌 봉우리의 모양이 기이하고 험상궂으며, 심술이 사납고 귀신같이 생겼다하여 '귀면암(鬼面岩)'이라 불리게 되었다. 금방 굴러 떨어질 듯한 둥근 바위를 머리에 이고 있는 듯 삼선암(三仙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