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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긍재집 / 兢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지선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3책. 활자본. 1912년 저자의 아들인 규흥(圭興)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장승택(張升澤)·정만조(鄭萬朝)의 서문과 권말에 아들 규흥의 발문이 있다. 규

  • 긍재집 / 兢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정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석판본. 1932년 그의 문도 박민룡(朴敏龍)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14수, 권2에 서(書) 41수, 권3에 잡저 8편

  • 긍재편록 / 兢齋編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어유구의 소차·박고·일기·만록 등을 수록한 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72년(정조 6) 아들 석정(錫定)이 시를 제외한 소차(疏箚)·박고(博考)·일기·만록·행장·책문(策文) 등을 수록, 간행하였다. 말미에는 어석정이 쓴 발문이 있다. 권1·2에는

  • 긍파재문집 / 肯播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한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증손 오봉(五鳳)이 1942년에 편집한 것을 1976년 기원(奇元)·기철(奇喆)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회춘(李會春)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유현우(柳賢佑)의 발문이 있다

  • 기 / 記 [문학/한문학]

    한문문체의 하나. 사물을 객관적인 관찰과 동시에 기록하여 영구히 잊지 않고 기념하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는 글이다. 옛사람이 기(記)라고 이름을 한 문장은 너무나 광범하여 일체의 기사문(記事文)과 기물문(記物文)을 포괄하고 있다. 현존하는 기의 문장을 분석하면 인물을

  • 기갑록 / 己甲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생 노이익 등이 『인조실록』의 효종 관련 기사에 대해 소를 올려 일어난 정쟁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정치서. 1책. 필사본. 1689년(숙종 15, 己巳年) 유생 노이익(盧以益)이 『인조실록』에 수록된 효종을 헐뜯어 쓴 기사의 근원을 밝혀야 한다고 상소해 옥사

  • 기건 / 奇虔 [종교·철학/유학]

    ?∼1460(세조 6). 조선 전기의 문신. 고려 때 신돈의 일당인 기현의 후손이다. 학행으로 이름이 높아 세종 때에 포의로 발탁되어 지평에 제수되었다. 이어서 내직으로 옮겨 집의·형조참의·이조참의를 역임하고, 1448년(세종 30) 전라도관찰사 겸 전주부윤에 부임,

  • 기격구 / 騎擊毬 [예술·체육/체육]

    말을 타고 하는 격구(擊毬). 경기와 시험으로서의 형태 두 가지가 있다. 본 법전에 규정된 것은 시험을 치루기 위한 형태로서 조선 후기에도 이어져 정조(正祖) 때 24반무예의 하나로 정해졌으며,『무예도보통지』에도 그 내용이 수록되었다.

  • 기계 / 杞溪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포항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모혜현(芼兮縣, 또는 化鷄縣)이었는데, 경덕왕 때 기계현으로 고치고 의창군(義昌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 때 경주에 예속된 뒤 조선 초기에도 계속 경주부의 속현으로 있다가 폐읍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 기계문집 / 奇溪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노선의 시·만사·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4책. 석인본. 간기가 없어 간행 연대는 자세하지 않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4에 시 215수, 만사 61수, 소 1편, 서(書) 85편, 권5∼7에 서(序)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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