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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남애문집 / 南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두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35년 5세손 수진(壽晉)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경희(李景羲)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수진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21수, 권2에
남애문집 / 南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최창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11년 저자의 아들 학길(鶴吉)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현문(李鉉汶)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장승택(張升澤)의 발문이 있다. 규장
남애집 / 南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익진의 시·발기·서(書)·소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현손인 복희(復憙)·석희(錫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기노장(奇老章)의 서문과 권말에 복희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부(賦) 11편, 시 3수,
남야문집 / 南野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손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10권 5책. 목활자본. 1801년(순조 1) 아들 한동(漢東), 종질 한사(漢師), 권성익(權聖翊) 등이 간행했고, 그 뒤 1910년에 다시 족현손(族玄孫) 의집(義集) 등이 「주서차록(朱書箚錄
남야집 / 南野集 [종교·철학/유학]
남야 박손경의 문집. 목판본. 서: 정종로(1802). 발: 박한사(1801), 8권 4책. 권성익이 발의하여 1802년(순조 2) 아들 한동, 종질 한사 등이 간행하였다. 문집을 편집한 것은 박신경이고, 교감한 것은 류규이다. 문집 권1, 2에는 한시가 실려 있다.
남양주 봉인사 부도암지 사리탑 및 사리장엄구 / 南楊州奉印寺浮圖庵址舍利塔─舍利莊嚴具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조선후기 부처의 사리를 봉안한 팔각원당형 불탑.부도·사리장엄구. 보물. 사리장치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있으며, 탑은 2005년 새 국립중앙박물관 개관과 함께 용산으로 이전하려 했으나, 상태가 좋지 못하여
남연년 / 南延年 [종교·철학/유학]
1653(효종 4)∼1728(영조 4). 조선 후기의 무신. 아버지는 두명이다. 1676년(숙종 2)에 무과에 급제, 선전관을 거쳐 1727에 청주영장이 되어 토포사를 겸하였다. 이듬해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난을 진압하던 중, 청주성이 함락되면서 절도사 이봉상과 함께
남오유고 / 南塢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영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928년 김화정(金和鼎)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51수, 서(書) 5편, 서(序) 21편, 기 3편, 권2에 잡저 3편, 비명 4편, 묘
남옥 / 南玉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2∼1770). 과거에 급제한 뒤 수안군수 등을 지냈으나 최익남의 옥사에 연루되어 장형을 당해 죽었다. 1763년에 계미 통신사에 서기로 임명되어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일관시초》·《일관기》외에 다수가 있다.
남용만 / 南龍萬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09∼1784). 사마시에 합격한 뒤 과거에 뜻을 버리고 오직 학문에 전념하여《대학장구난의》를 저술하였다. 조정에서 여러 관직을 제수하였으나 거절하였으며 후진양성에 힘썼다. 문집으로 <활산선생문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