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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감산시집 / 甘山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황중의 시 「한강춘망」·「박연폭포」·「선죽교」 등을 수록한 시집. 5권 2책. 필사본. 권말에는 1917년설원(雪苑)·정원(正源)이 초록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동국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5에 시 424수가 수록되어 있다. 시
감수재문집 / 感樹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박여량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1914년 후손인 박창도(朴昌道)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정연시(鄭然時)의 서문과 권말에 정직교(鄭直敎)의 발문이 있다. 8권 5책. 목활자본. 국립중앙도서관·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감시만어 / 感時漫語 [역사/근대사]
1934년 중국 상해에서 이시영이 중국의 황염배가 저술한 『조선』에 대하여 논박한 평론서.역사평론서. 1934년 중국 상해에서 간행되었다. 1책(70여 쪽). 총 2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정한 체제를 가지고 서술한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적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감은수록 / 憨隱收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성재숭의 시·실기·행록·유사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4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390수, 권3에 실기 5편, 가전(家傳) 2편, 행록 1편, 유사 2편, 행장 4편, 묘갈명 1편, 묘지명 9편, 묘표 1편,
감은재일고 / 感恩齋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주도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6년 후손인 영복(永馥)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홍락(金鴻洛)의 서문과 권말에 김병린(金柄璘)과 7세손 영린(永麟)의 발문이 있다.권1에 시 85수, 서(書)
감자 [문학/현대문학]
김동인(金東仁)의 단편소설집. 수록된 작품은 「감자」 이외에 「태형(笞刑)」·「명화(名畵) 리디아」·「눈을 겨우 뜰 때」·「어즈러움」·「피고(被告)」·「딸의 업을 이으려」·「명문(明文)」 등 8편이다.
감저경장설 / 甘藷耕藏說 [경제·산업/산업]
연대·작자 미상의 고구마 재배에 관하여 기술한 책. 일설에는 이 책은 ≪종저방 種藷方≫과 같으며, 1813년(순조 13)에 서경창(徐慶昌)이 엮은 것이라고 하나, 내용을 보면 1830년에 신종민(申鍾敏)이 북관육진(北關六鎭)의 경계에서 몇 알의 감자[北藷]를 가져왔다는
감저보 / 甘藷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강필리가 고구마의 재배·이용에 관하여 1766년에 저술한 농업서. 우리 나라 최초로 고구마의 재배·이용법을 기술한 책이다. 조선 후기 문헌에 인용되고 있는 『강씨감저보(姜氏甘藷譜)』를 가리킨다.유중림(柳重臨)의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 권1 치농(治
감저신보 / 甘藷新譜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농학자 김장순이 고구마의 재배·이용에 관하여 1813년에 편찬한 농업서. 1책(19장). 목활자본.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흔히 ‘김씨감저보(金氏甘藷譜)’로 소개되고 있는데, 선종한(宣宗漢)을 그 공저자로 하여야 한다는 견해도 있다.그것은 이 책이 전라도에서 9
감저종식법 / 甘藷種植法 [경제·산업/산업]
고구마의 재배·이용·저장 등에 관한 기술서. 1책. 필사본. 저자를 강필리(姜必履)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으나, 이 책은 표지의 제목이 지워져 있어 원래의 책이름을 알 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서문과 발문도 없기 때문에 저자와 편찬연대는 분명하게 밝힐 수가 없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