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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고려 > 고려 전기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 / 金堤金山寺金剛戒壇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계의식 관련 계단.사리탑. 보물. 보물 제26호. 김제 금산사 금강계단은 경내 송대(松臺)라고 부르는 높은 대지 위에 형성된 2중 방형기단 위의 중앙부에 석종형 사리탑이 세워져 있는 모습이다. 계단은 기단 위에
김제 금산사 노주 / 金堤金山寺露柱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바닥돌, 받침돌, 상륜부 등으로 구성된 돌기둥.노주. 보물. 윗부분에 놓여 있는 보주(寶珠)만 없으면, 불상을 받치는 네모난 대좌(臺座)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특이한 모습이다.노주는 몸돌이 없이 바닥돌, 받침돌, 상륜부(
김제 금산사 석등 / 金堤金山寺石燈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조성된 석등.보물. 보물 제828호. 높이 3.9m. 미륵전 건너편의 대장전(大藏殿) 앞뜰에 자리하고 있으며, 바닥돌부터 상륜부까지 거의 완전하게 남아 있다.석등은 단면이 8각으로, 네모난 바닥돌 위에 아래받침돌, 간주
김제 금산사 심원암 삼층석탑 / 金堤金山寺深源庵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보물. 높이 4.5m. 2층 받침돌 위에 3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세운 석탑으로,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는 노반(露盤)만 남아 있다. 전체적으로 신라 석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따르고 있지만 일부에는 고려 석
김제 금산사 오층석탑 / 金堤金山寺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5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25호. 높이 7.2m. 화강암으로 만든 석탑으로, 미륵전 오른쪽의 ‘송대(松臺)’라고 불리는 높은 언덕 위에 있다. 이곳은 부처의 사리를 모신 금강계단(金剛戒壇, 보물 제26호)으
김제 금산사 육각 다층석탑 / 金堤金山寺六角多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시대 흑백의 점판암으로 만든 육각다층 불탑.보물. 보물 제27호. 높이 2.18m. 석탑은 원래 금산사에 속한 봉천원(奉天院)에 있었던 것을 현재의 자리인 대적광전(大寂光殿) 앞의 왼쪽으로 옮겨 놓았다고 한다.받침돌은 6각으로
김제 금산사 혜덕왕사탑비 / 金堤金山寺慧德王師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혜덕왕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24호. 비신의 높이 277㎝, 너비 149㎝, 두께 17㎝, 글자 크기 약 2㎝. 1111년(예종 6)에 세워졌다.현재 비수(碑首)는 유실되었고 비문의 마멸이 심하여 판독이 거의
나례 / 儺禮 [생활/민속]
음력 섣달 그믐날에 민가와 궁중에서 묵은해의 잡귀를 몰아내기 위하여 벌이던 의식. 섣달 세밑[歲末]의 바쁜 중에도 각 가정에서는 부뚜막의 헌 곳을 새로 바르고, 거름을 치워내고, 가축우리를 치워 새로 짚을 넣어 깔아주며 집안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을 한다. 또한, 밤
나소동삼층석탑 / 羅所洞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요촌마을에 있는 고려시대 3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높이 2.12m.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45호. 본래는 월곡면 나소리나소초등학교 동편에 있었으나 1975년안동댐의 건설과 이로 인한 수몰로 인해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기단(基壇)
나주 서성문 안 석등 / 羅州西城門─石燈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고려전기 에 건립된 석등.보물. 보물 제364호. 높이 3.27m. 원래 전라남도 나주시 나주읍성의 서문 안에 있었는데, 1929년에 경복궁으로 옮겨졌다가, 경복궁 복원 계획에 따라 현재는 용산으로 옮긴 국립중앙박물관 뜰에 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