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총 3,881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윤광계 / 尹光啓 [종교·철학/유학]
1559(명종 14)∼? 조선 중기의 문신. 효정 증손, 할아버지는 행, 아버지는 화중, 어머니는 이희양의 딸이다. 1589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1601년 주서·세자시강원설서를 거쳐, 1603년 호조정랑으로서 지제교 겸 춘추관기주관이 되어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
윤광안 / 尹光顔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7∼1815). 유 증손, 할아버지는 서교, 아버지는 동미, 어머니는 이보순의 딸이다. 경상도관찰사 때 주자와 송시열을 배향한 영양의 운곡서원의 사당을 헐고, 영정을 철거한 일이 있었는데, 1808년 암행어사 이우재의 탄핵으로 사문난적으로 몰려
윤광집 / 尹光緝 [종교·철학/유학]
1710년(숙종 36)∼1761년(영조 37) 4월 22일. 조선 후기의 유생. 자는 학유(學有), 본관은 파평(坡平), 출신지는 충청남도 이산(尼山: 현 논산군(論山郡))이다. 노서(魯西) 윤선거(尹宣擧)의 가학(家學)을 계승하였다. 가법(家法)을 지키면서 학문에
윤구 / 尹衢 [종교·철학/유학]
1495(연산군 1)∼? 조선 중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경, 아버지는 효정이다. 1513년(중종 8) 사마양시에 합격하고, 1516년 식년문과에 을과로 급제하여 사가독서를 하였으며, 다음해 주서에 이어 홍문관의 수찬·지제교·경연검토관·춘추관기사관 등을 역임하였다. 15
윤근수 / 尹根壽 [종교·철학/유학]
1537(중종 32)∼1616(광해군 8). 조선 중기의 문신. 계정 증손, 할아버지는 희림, 아버지는 변, 어머니는 현윤명의 딸이다. 영의정 두수의 동생이다. 김덕수·이황의 문인으로 1558년(명종 13)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승문원권지부정자에 임용된 뒤 홍문
윤급 / 尹汲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697∼1770). 이재·박필주의 문인으로, 예문제학·대사헌·좌우참찬·판의금부사·한성판윤, 형조·예조·이조·형조의 판서 등을 역임했다. 영조의 탕평책을 반대하며, 자주 파직·좌천되기도 했다. 글씨에 뛰어나 독특한 서체를 이룩하였고, 저서로는《근암집》
윤기현 / 尹冀鉉 [예술·체육/체육]
일제강점기 조선체육회 초대이사, 전조선야구대회 심판으로 활동한 체육인. 1889(고종 26)∼?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에 재학중이던 1909년 1월변희준(邊熙駿)·장순익(張淳翊)·유동수(柳東秀)·윤교중(尹敎重)·어윤빈(魚允斌) 등과 함께 동경유학생들로 구성된 대한흥학회
윤노동 / 尹魯東 [종교·철학/유학]
1753년(영조 29)~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윤세량, 조부는 윤광, 부친은 윤득수이다. 외조는 송징래, 처부는 조재홍이다. 1789년(정조 13) 식년시 진사 3등 56위에 합격, 1790년(정조 14) 증광시 갑과 3위에 문과 급제하였다. 1792년(정조
윤덕희 / 尹德熙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화가(1685∼1776). 아버지 윤두서의 화풍을 전수받아, 도석인물·산수인물·말 그림을 잘 그렸다. 산수화 등의 작품은 보수적이면서도 남종화풍을 비교적 깊게 수용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정릉현감을 지냈고, 작품으로《해남윤씨 가전고화첩》·《산수도첩》·《미
윤돈 / 尹暾 [종교·철학/유학]
1551(명종 6)∼1612(광해군 4). 조선 중기의 문신. 시영 증손, 할아버지는 징, 아버지는 극신, 어머니는 남견손의 딸이다. 이황·기대승의 문인으로, 1579년(선조 12) 생원·진사 두 시험에 모두 합격했으며, 1585년 식년 문과에 병과로 급제해 정자·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