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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다곡유집 / 茶谷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허시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32년 그의 8세손 민(玟)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종8대손 채(埰)와 조긍섭(曺兢燮)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8세손 봉년(鳳年)과 민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다비문 / 茶毘文 [종교·철학/불교]
청평산 문수사에서 다비에 대한 의식문과 절차를 정리하여 1542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1책. 편찬자는 미상이다. 1542년(중종 37) 강원도 청평산 문수사(文殊寺)에서 개판(開板)하였다. 내용은 앞부분에 천수경(千手經)·사자단작법(使者壇作法)·제불통청(諸
다비문 / 茶毘文 [종교·철학/불교]
해인사에서 정행이 다비에 대한 의식문과 절차를 정리하여 1882년에 간행한 의례서. 불교의례서. 1책. 목판본. 1882년(고종 19) 해인사에서 간행되었다. 권말에 봉기(鳳機)의 발문이 있고 부록으로 「석문가례초(釋門家禮抄)」와 「승속오복도(僧俗五服圖)」가 있다.
다비설 / 茶毘說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긍선이 다비의식을 선의 입장에서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조선 말기의 조계종 승려였던 백파 긍선의 저술서로, 「삭발편(削髮篇)」을 시작으로 「소석회송(燒席灰頌)」까지 23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비의식을 다룬 것이지만 의례집은 아니며, 다비의식을 선(禪
다산집 / 茶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목대흠의 시 「임자월과」·「병진조천록」·「신유서정」등을 수록하여 1685년에 간행한 시집. 2권 2책. 목판본. 1685년(숙종 11) 그의 조카 존선(存善)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유(權愈)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
다송시고 / 茶松詩稿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승려 금명 보정의 시 「순치황제출가시」·「영평시」 등을 수록한 시집. 불교시집. 구한말 조계종의 승려였던 금명보정이 자신이 쓴 시 1,000여 편을 모은 책이다. 총 3편으로 구성되는데, 제1편에는 430편 582수의 시가 수록되어
다신전 / 茶神傳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순이 청나라의 모환문(毛煥文)의 『만보전서』에 실린 「다경채요」를 1830년에 필사한 초록집. 다도서. 조선 후기의 승려이자 다인(茶人)이었던 초의 의순이 청나라 모환문(毛煥文)이 엮은 『만보전서(萬寶全書)』에 실린 「다경채요(茶經採要)」에서 초록한
다암유고 / 茶嵓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위영복의 시·서(書)·잡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1책. 필사본. 유고로 전해오다가 증손 용철(容喆)에 의하여 영인, 간행되었다. 권말에 증손 계양(啓洋) 등이 쓴 4편의 발문이 있다. 충북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121수, 권2에 서(
다전경의답문 / 茶田經義答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유학자 곽종석의 편지글에서 경학에 관련된 내용을 편집하여 엮은 유학서. ‘다전’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곽종석이 살았던 마을 이름이다. 편자는 곽종석의 제자인 하겸진(河謙鎭)에게서 배운 박우희(朴雨喜)이다. 편자는 『면우집
다짐 / 侤音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송사에 패소한 사람이 관의 판결에 승복하겠다고 다짐[侤音] 하던 문서. 수표. 사법관(刑曹·司憲府·漢城府·掌隷院·地方官衙)에게 다짐[侤音] 하였다. 따라서 승소자가 보관하게 된다. 관에서는 다짐을 받고, 관의 표시[揮筆]를 한 다음, 그 밑에 관원의 수결(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