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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능가경종요 / 楞伽經宗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요지를 설명한 해설서. 불교해설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고산사성교목록(高山寺聖敎目錄)』, 『나라록(奈良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능고유제진설도 조경단동 / 陵告由祭陳設圖 肇慶壇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 고유제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진설도. 판심에 이왕직이 찍힌 용지로 보아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된 문서이다. 기존에 있던 진설도를 이왕직에서 정리하여 재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능고집 / 能皐集 [종교·철학/유학]
능고 박신경의 문집. 석인본, 발:박주대(1909)‧박만진(1910). 6권3책. 권1는 시 54제 77수, 권2에는 서 11편과 서 3편, 기 5편, 발 3편이 실려 있다. 권3,4는 잡저로 <주서강록간보차의상>과 <주서강록간보차의하>가 수록, 권5는 <서론어문의통고
능기신제진설도 친제동 / 陵忌辰祭陳設圖 親祭同 [정치·법제]
각 왕릉에서 기신제(忌晨祭)를 지낼 때 제물을 제상에 배열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진설도. 기신제는 돌아기신 날 사자를 추모하며 지내는 제사이다. 임진왜란 때 문소전이 소실된 이후 기신제는 왕릉에서 지냈다.
능성구씨세보 / 綾城具氏世譜 [사회/가족]
조선시대 문신 구사맹·구봉령 등이 중심이 되어 1576년에 간행한 능성구씨의 족보. 편찬 실무는 구인(具仁)·구사심(具思諶)이 담당하였으며, 청주의 보살사(菩薩寺)에서 목판으로 간행되었다. 원본의 현존 여부는 미상이나 1576년에 작성된 변순(邊循)의 후지(後識)와 범
능엄경 / 楞嚴經 [종교·철학/불교]
대승불교 경전 중의 하나. 마음이란 그 어느 곳에도 없음을 밝히고 깨달음의 본성과 과정, 여래장이 무엇인가에 관하여 설하고 있다. 10권으로 되어 있다.
능엄경사기 / 楞嚴經私記 [종교·철학/불교]
조선후기 승려 의첨이 『능엄경』을 해석하여 179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 1권 1책. 목판본. 1797년(정조 21) 팔공산 동화사(桐華寺)에서 간행되었다. 권두에 홍직필(洪直弼)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희문(喜聞)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능엄경』에서 설명한
능엄경신과 / 楞嚴經新科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보환이 『능엄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2권 2책. 목판본. 대선사 경지(鏡智)가 간행하였다. 권말에 김지정(金之楨)의 발문이 있다. 보환의 또 다른 저서인 『능엄경산보기(楞嚴經刪補記)』에 대한 김지정의 간기(刊記)에 의하면, 보환은 『능엄경』에
능엄경언해 / 楞嚴經諺解 [언론·출판/출판]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 언해서. 10권 10책. 중국 송나라 온릉계환(溫陵戒環)이 핵심이 되는 부분을 풀이한 책에 세조가 한글로 구결을 달고 번역하였다. 활자본·목판본의 두 종이 있는데 활자본은 1461년(세조 7)에, 목판본은 1462년에 간행되었
능엄경음독구결 / 楞嚴經音讀口訣 [언어/언어/문자]
『능엄경』의 단어와 구절 뒤에 한자로 우리말 조사와 어미 등을 단 책. 여말선초의 구결로 추정되는 능엄경 자료는 학계에 보고된 것만 10종이 넘는다. 이 중에서 ‘박동섭 소장본’, ‘남권희 소장본’, ‘기림사 소장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본(구 송성문본, 보물 제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