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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권 / 申尙權 [종교·철학/유학]
1725년(영조 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신득윤, 조부는 신석이다. 부친 신경류와 모친 조석중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은 신명권이다. 1762년(영조 38) 정시에서 장원으로 문과 급제하였다. 이후 정언, 지평, 장령 등에 임명되었다.
신석번 / 申碩蕃 [종교·철학/유학]
1596(선조 29)∼1675(숙종 1). 조선 후기의 문신. 유 증손, 할아버지는 응암, 아버지는 근, 어머니는 덕수이씨이다. 정경세 문인이다. 1633년(인조 11) 사마시에 합격, 1641년에 대군사부, 경기전참봉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백원집』이 있다.
신석우 / 申錫愚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5∼1865). 순조 때 문과에 급제, 헌종 때 병조참판·우승지·양주목사·대사성·이조참의·승지·이조참판 등을 거쳐, 철종 때 경상도관찰사·대사헌·한성부판윤·형조판서·예조판서가 되었다. 동지정사로 청나라를 다녀왔고, 문장과 글씨에 뛰어나〈해주기적
신석호 / 申錫祜 [종교·철학/유학]
1816년(순조 16)∼1881년(고종 18). 조선 후기 유학자. 부친은 신면위이다. 1866년(고종 3) 유후조 낙파상공의 천거로 경상도연보전도유사를 지냈다. 1876년(고종 13) 일제에 의해 강제로 강화도조약이 체결되자 최익현·황재현·홍재학 등과 함께 체결 반
신석희 / 申錫禧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08∼1873). 헌종 때 증광별시에 급제하여, 철종 때 대사성·홍문관부제학·규장각직제학·이조참판·황해도관찰사와 도총관·예조판서·한성부판윤 등을 거쳐 형조판서에 이르렀다. 고종 때 실록교정청의 당상이 되었으며, 홍문관·예문관·규장각의 제학, 대사
신섭 / 申㰔 [종교·철학/유학]
생몰년 미상. 조선 말기의 우국지사. 1880년(고종 17) 제2차 수신사 김홍집이《사의조선책략》을 가지고 고종에게 바쳤다. 이에 신섭은 신사척왜상소문의 공통된 《조선책략》의 사학성의 지적과 사교(서학)의 배척을 강조하고 《조선책략》을 만이지역(일본)에 가서 가져와 중
신성하 / 申聖夏 [종교·철학/유학]
1663∼1736. 조선 후기의 문신. 완의 아들이다. 1704년(숙종 30)에 참봉이 되고, 이어 현감을 거쳐 연안부사가 되었다. 돈령부도정에 이르러 평운군에 봉해졌다. 문장이 뛰어났고 72세에 죽었다. 저서로는《화암집》이 있다.
신소 / 申韶 [종교·철학/유학]
1715년(숙종 41)∼1755년(영조 31). 조선 후기의 문신. 증조부는 신명규, 조부는 신심, 아버지는 신사건이다. 어머니는 김진옥의 딸이다. 신소는 어려서부터 학문에 매진하여 경전과 예학에 조예가 깊었으나, 일찍 죽었다. 아들은 신광온, 신광직, 신광부, 신광
신수이 / 愼守彝 [종교·철학/유학]
1688∼1768 (숙종 14∼영조 44). 신수이는 글을 가르치면 금방 익혔을 정도로 영특하였고, 4∼5세 때에는 부모가 병에 걸리자 밤낮을 떠나지 않고 간호하였을 정도로 효자였다고 한다. 과거에 나아가지 않고 이재를 찾아가 학문을 배우는 한편, 관직에 나아가기를 꺼
신숭겸 / 申崇謙 [종교·철학/유학]
?∼927(태조 10). 고려 전기의 무장. 몸집이 장대하고 무용이 뛰어나 궁예 말년에 홍유·배현경·복지겸과 함께 혁명을 일으켜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해 개국일등공신에 봉해졌다. 신숭겸의 행적을 기록한『평산신씨장절공유사』에는 1120년 예종이 그와 김락을 추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