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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눌재유고 / 訥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학자 박증영의 시·소·응제문·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2책. 목판본. 아들 훈(薰)의 『강수유고(江叟遺稿)』와 합편되어 있어 『눌강양세유고(訥江兩世遺稿)』라 부르기도 한다. 후손 정룡(廷龍)·정표(廷彪) 등이 수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시열(宋時烈)의
눌재집 / 訥齋集 [생활]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신연활자본(新沿活字本)이다. 규격은 28.1×20.3cm이고, 반곽은 22.8×15.2cm이다. 표제와 판심제는 눌재집(訥齋集)이다. 양성지(梁誠之)가 저술하였고, 권수는 6권 1책이다. 양성지
눌행재유고 / 訥幸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사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7권 2책. 목활자본. 1935년에 이장환(李奬煥)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윤자화(尹滋華)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택(李種宅)·이장환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눌헌문집 / 訥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서성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890년(고종 27) 5대손 병영(丙永) 등의 편집을 거쳐, 1898년 7대손인 상종(相鍾)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5대손
눌헌유고 / 訥軒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임행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7년 임행재의 동생 성재(城宰)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안택승(安宅承)의 서문 외에 1911년에 쓴 박종현(朴宗鉉)의 구서(舊序)가 있고, 권말에 임성재 등의
눌헌집 / 訥軒集 [종교·철학/유학]
서성의 문집. 목판본,서:권연하(1890),지[발]:서재정(1896), 6권3책 권1∼2에는 부 1편,시 약 200수,서 6편, 기 4편, 명 1편, 권3에는 행장 2편, 묘갈문 1편, 축문 11편, 제문 11편, 잡저 2편, 권4∼5에는 저자의 별저를 문집에 합본한
늑당유고 / 扐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회목의 시·서(書)·제문·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이회목의 아들 이준경(李準境)·이준섭(李準燮)과 재종질 이준로(李準輅)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종호(李從鎬)의 서문이, 권말에 이준로·이준경·이준섭 등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500여
능가경 / 楞伽經 [종교·철학/불교]
400년경에 성립된 대승불교의 경전. 부처가 나바나왕의 청을 듣고 능가로 가서 제자인 대혜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래장사상과 유식사상이 나타나 있다. 이 경은 생멸의 세계 자체가 곧 진여의 나타남이다. 또한 이 경은 선종의 발전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능가경소 / 楞伽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대일본고문서(大日本古文書)』, 『나라록(奈良錄)』, 『법상종장소(法相宗章疏)』,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7권
능가경요간 / 楞伽經料簡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능가경』의 주요 내용을 선별하여 논술한 교리서. 불교교리서. 원효가 찬술한 『무량수경종요(無量壽經宗要)』에 언급되어 있어 원효의 저술로 추정되는 권수 미상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