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농암선생사단칠정변 / 農巖先生四端七精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의 사단칠정에 관한 견해와 제자였던 어유봉의 『농암선생어록』을 동시에 수록한 유학서. 조선 성리학을 정초시킨 이황과 이이의 사단칠정에 관한 논의를 절충한 김창협의 견해 및 그의 학문이나 출처, 유가경전의 주요 구절에 대한 해석 등을 폭넓게 제
농암잡지 / 農岩雜識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김창협(金昌協)이 지은 학술·문학에 대한 비평서. 4권. 목활자본. 서(序)와 발은 없고 내편 3권, 외편 1권으로 나뉘어 있다. 모두 402항목으로 되어 있다. 내편은 주로 경학에 관한 저자 자신의 학술적인 의견을 개진한 것이고, 외편은 우리 나라와 중국
농암집 / 農巖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김창협(金昌協)의 시문집. 42권 15책. 활자본. 이 책은 여러 차례 증보, 간행되었다., 원집 34권은 김창협이 사망한 다음해인 1709년(숙종 35)에 문인 김시좌(金時佐) 등이 그 유문을 수집하고, 1710년에 아우 창흡(昌翕) 등이 활
농연선생어록 / 農淵先生語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창협과 김창흡의 「삼연어록」을 수록한 언행록. 김창협의 어록인 「농암선생어록」과 동생 김창흡의 어록인 「삼연어록(三淵語錄)」을 같은 책에 수록함으로써, 두 학자의 학문과 사상을 연계시켜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농암선생어록」은 김창협이 제자
농와문집 / 農窩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53년(철종 4) 후손 봉수(鳳秀)·건찬(鍵燦)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유필영(柳必永)의 서문과 권말에 후손 재만(載萬)의 발문이 실려 있다. 규장각 도서에
농와유고 / 聾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광악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61년(철종 12) 아들 용묵(鏞默)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기정진(奇正鎭)이 1860년에 쓴 서문을 비롯하여 권말에 용묵이 쓴 발문이 실려 있다. 장서각
농와집 / 聾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경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05년 현손 정로(鼎魯)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진호(金鎭祜)의 서문과 권말에 조정규(趙貞奎)·안유상(安有商) 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성균관대학
농운유고 / 農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진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4책. 연활자본. 아들 용구(龍九)의 편집을 거쳐, 1937년 현손 병도(丙燾)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규찬(金奎燦)·조익원(趙翼元)·이상천(李相天)의 서문과
농은유고 / 農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추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18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1818년(순조 18) 족현손인 형규(馨圭)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규장각 도서·장서각 도서·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은 시로 소상팔경(瀟湘八景) 등 146수,
농은집 / 聾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상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70년에 간행한 시문집. 1970년 이상즙의 5세손 현화(鉉華), 6세손 달호(達浩)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손사익(孫思翼)·정범조(丁範祖) 등의 서문, 권말에 송이석(宋履錫)·이재즙(李在楫)·이현화·이달호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