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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낙선당집 / 樂善堂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두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증손 낙진(洛鎭)이 편집한 것을 8대손 용대(容大)가 1923년에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설(李偰)과 6세손 영상(永驦)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낙성비룡 / 洛城飛龍 [언론·출판/출판]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장서각도서의 「낙성비룡」은 표지에 ‘洛城飛龍(낙성비룡)’이라 적혀 있다. 전 2책 129장(권1 63장, 권2 66장)의 필사본이다. 한편, 고려대학교본 「성룡전(星龍傳)」 건(乾)·곤(坤) 2책(초권 56장, 종권 46장)은 내제가 ‘낙
낙성전 / 落星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이본으로 「방한림전」과 「쌍완기봉」이 있다. 작품의 제목은 주인공이 낙성의 조짐을 보고 양자를 얻은 데에서 유래하였다. 표지 좌측에 종서로 ‘落星傳(낙성전)’이라고 되어 있고, 우측에는 좀 작은 글자로 ‘낙셩젼’과 ‘ᄂᆡ훈’이
낙안향교 / 樂安鄕校 [교육/교육]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교촌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그 뒤 1658년(효종 9)에 군 동쪽 농암등(籠巖嶝)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고 수차에 걸쳐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
낙암서원 / 洛巖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죽암리에 있는 서원. 1745년(영조 21)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김담수(金聃壽)·김정룡(金廷龍)·김정견(金廷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낙암유고 / 樂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룡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0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1910년에 그의 후손인 동두(東斗)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병순(宋秉珣)의 서문과 권말에 동두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은 부 5편, 권2는
낙애문집 / 洛厓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안일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0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890년(고종 27)경 간행되었다. 권두에 권연하(權璉夏)의 서문이 있다. 국민대학교 도서관과 영남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 권1에 시 36수, 만사 34수, 권2에 소
낙애문집 / 洛涯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정광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후손 정치영(鄭致瑛)·정치화(鄭致華) 등에 의하여 편집, 초간되었고, 1934년 중간되었다. 권두에 정만조(鄭滿朝)·정내석(鄭來錫)의 서문과 권말에 정수룡(鄭壽龍)·정순지(
낙애유고 / 洛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김안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1년에 간행한 시문집. 1801년(순조 1) 김안절의 6대손 김제묵(金濟默) 등이 유고를 정리해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한준(兪漢雋)의 서문과 권말에 김제묵과 김근순(金近淳)의 발문이 있다. 2권 1책. 목활자본. 규장각
낙애일고 / 洛厓逸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성기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5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그의 조카 세영(世榮)이 편집하여 둔 것을 1905년에 6세손 대유(大濰) 등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정기(李貞基)의 서문과 권말에 대유의 발문이 있다. 단국대학교 도서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