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 문서 총 80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문서
도목장 / 都目狀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지방에 거주하는 공노비의 총괄장부. 공노비는 사노비와 달리 국가에서는 3년마다 이들에 대한 호적을 정리하여 속안을 작성, 다시 20년마다 정안을 마련하여 의정부·형조·장례원·사섬시·본도·본읍에 비치하고, 수령·관찰사 등 지방관에게 이들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도
도산족계좌목 / 道山族稧座目 [사회/가족]
조선후기 대전에 세거한 충주박씨의 족보.충주박씨족계. 17세기에 작성된 대전 세거 충주박씨가의 족계문서(族契文書)로, 2012년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 제47호로 지정되었다. 충주박씨 대전 입향조 박광리(朴光理)의 첫째 아들 박진(朴蓁, 1366~1422)의 7·8·9·
도성대지도 / 都城大地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한성부의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상세하게 그린 지도. 현존하는 조선시대 서울지도 중 가장 큰 지도다. 서울의 영역 중 기능과 인구가 밀집된 도성 안과 숭례문·돈의문 밖을 자세하게 그렸으며, 그 밖의 지역은 상대적으로 소략하게 묘사하였다. 서울역사박물관에
도성도 / 都城圖 [지리/인문지리]
1788년경 한양 도성 일대를 산수화풍으로 그린 지도. 고지도. 단독으로 그려진 채색필사본으로 크기는 세로 67㎝, 가로 92㎝이다. 「도성도」는 조선시대 수도 한양의 군사·경제상의 인문현상뿐만 아니라 풍수지리를 바탕으로 조성된 도성의 지형적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보여준
도첩 / 度牒 [정치·법제/법제·행정]
관청에서 발급한 승려 허가서. 고려시대에 도첩제가 시행되었는데 이는 충숙왕대의 일이다. 이어서 공민왕 20년(1371)에는 정전으로 포 50필을 바치는 자에 한하여 도첩을 발행하는 법령을 제정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태조 원년(1392)에 배극렴·조준의 시무책 32조
독일 藥師 에커트 고빙계약서 [정치·법제]
대한제국 군부대시노가 독일인 악사 프란츠 에커트(Franz Eckert)사이에 체결한 고빙계약서. 대한 군부에서 에커트를 초빙하여 시위연대의 군악대에 소속된 한국 소년을 대상으로 악기를 교습시킨다는 내용의 계약서이다.
독일 파견 전권대신 趙民熙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협판내무부사 조민희를 전권대신으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에 봉사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말미에 고종의 어압과 '대조선국대군주보(大朝鮮國大君主寶)'라고 새긴 국새가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哲勳 해임장 [정치·법제]
고종 황제가 특명전권공사로 독일 수도에 가 있던 민철훈의 해임을 독일 황제에게 알리기 위해 작성한 해임장. 1904년(광무 8) 2월 6일에 작성하였다.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煥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환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고나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1897년(건양 2) 3월 22일에 작성하였다.
독일 파견 특명전권공사 閔泳翊 신임장 [정치·법제]
고종이 민영익을 특명전권공사로 삼아 독일 및 프로이센 수도에 주차하게 해 양국 간 교섭에 관한 일을 주관하게 하겠다는 내용으로 독일 황제 겸 프로이센 군주에게 보내기 위해 작성한 신임장. 고종의 친필 서명과 '대조선국보(大朝鮮國寶)'라고 새긴 국새가 찍혀 있다.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