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 방간본 / 坊刊本 [언론·출판/출판]

    민간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한 책. 책을 인쇄하여 파는 곳을 방사(坊肆)·서방(書坊)·서사(書肆)·서포(書鋪) 등으로 일컫던 데에서 방간본 외에 사본(肆本)·서방본·서사본·서포본이라고도 불리게 되었고, 그 시초에는 목판에 새겼으므로 방각본(坊刻本)이라 하기도 하였다

  • 방운전 / 房雲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한글필사본. <방운전>은 1권 1책의 필사본 한글소설이다. 한문본 <봉래신설>을 한글로 번역한 작품이다. 한글본에서는 한문본과는 달리 장회를 구분하지 않고 "각셜", "차셜" 등의 화두 전환사로 내용을 구분하였다.

  • 방청자 / 傍聽者 [언론·출판/언론·방송]

    모임을 구경하며 내용을 듣는 참가자이다.

  • 배와첩 / 坯窩帖 [언론·출판]

    저자 김상숙(1737-1805). 필사본. <배와첩>은 총 10면으로 구성된 첩이다. 서의 첫머리에는 <사미인곡>이란 제목아래 서문에 해당하는 글이 두 줄 내려서 쓰여 있고, 작품 원문이 실려 있다. 이어 <속사미인곡>의 한역 원문이 있고 끝에는 이 두 편에 대한 발

  • 백월비 / 白月碑 [언론·출판]

    최인연찬. 김생서. 석단목 집자. 탁본. 백월비는 최인연이 지은 비문을, 석단목이 김생의 행서에서 집자하고, 숭태, 수규, 청직, 혜초 등의 여러 승려들이 글자를 새겨서 세운 비석이다. 신라말의 고승인 낭공대사의 행적의 일생행적을 적은 "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의 앞면을

  • 백조 / 白潮 [언론·출판]

    1922년 1월 9일 창간된 문학동인지. 편집인 홍사용, 발행인 아펜젤러, 경성문화사에서 발행했다. 홍사용, 박종화, 현진건, 이상화, 나도향, 박영희, 노자영, 안석영, 원우전, 이광수, 오천석 등이 동인이며, 3호부터 김기진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근대 낭만주의의 화

  • 번역노걸대 / 飜譯老乞大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전래의 한문본 『노걸대』를 언해한 중국어 학습서. 2권 2책. 한문본 『노걸대』의 원문에 중국어의 음을 한글로 달고 언해한 것으로 『사성통해』(중종 12)보다 앞서 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간본은 전하지 않으나, 현재 전하는 책이 을해자

  • 번역박통사 / 飜譯朴通事 [언론·출판/출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박통사』 원문의 한자에 한글로 음을 달고 번역한 책. 현재 권상 1책만 전하나『노박집람』의「박통사집람」과 1677년(숙종 3)에 간행된『박통사언해』에 의하여 상·중·하의 3권 3책임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간기가 없으나, 1517년(

  • 번역소학 / 飜譯小學 [언론·출판/출판]

    1518년(중종 13)에 김전(金詮)ㆍ최숙생(崔淑生) 등이 중국 송나라 유자징(劉子澄)이 편찬한 ≪소학≫을 번역하여 언해한 책. 10권 10책. 목판본. ≪소학집성≫을 저본으로 하여 10권이 되었다. 남곤의 발문에 간행 경위가 자세히 적혀있다. 남곤의 발문에 광인유포

  • 법한자전 / 法韓字典 [언론·출판/출판]

    1901년 알레베크(Aleveque,C. 晏禮百)가 편찬한 불한대역사전. 대역방식은 프랑스어와 그 품사 등 문법적 사항이 약어로 제시되고 그 옆에 한글로 국어단어를, 그 옆에 한글발음을 프랑스어식의 철자로 표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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