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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모암집 / 慕庵集 [종교·철학/유학]
모암 조릉의 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1에는 200수에 가까운 시가 수록되어 있다. 권2에는 80여 수의 만사를 비롯하여 동지‧탄일‧원조 등을 축하하는 3편의 전이 수록되어 있다. 권3에는 가족과 주변 인물에게 보내는 30편의 간찰이 수록되어 있으며, 잡저는 도
모재집 / 慕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김안국의 시문집. 15권 7책. 목판본. 권두에 유희춘의 서문과 권말에 허엽의 발문이 있다. 권1∼8에 사 1편, 부 4편, 시 1,868수, 권9에 표전 37편, 주 2편, 교서 5편, 유서 1편, 전지 2편, 서 2편, 소장 4편, 의 4편,
목내선 / 睦來善 [종교·철학/유학]
1617(광해군 9)∼1704(숙종 30). 조선 후기의 문신. 세칭 증손, 할아버지는 이조참판 첨, 아버지는 지중추부사 서흠, 어머니는 권탁의 딸이다. 허목의 문인이다. 1650년(효종 1)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 지평·교리·판결사 등을 역임하였다. 그 뒤 1672
목만중 / 睦萬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7∼?). 1786년 도사로 재직 중 장원 급제하여 돈령부도정이 되었다. 1789년 태산현감 재직 당시 불법을 저질러 문초를 당하였다. 1801년 신유사옥 때 남인시파 계열의 천주교도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을 주도하였다. 이후 판서에 이르렀고,
목우자수심결 / 牧牛子修心訣 [종교·철학/불교]
불교 문헌. 1467년 간경도감에서 국역으로 간행된 고려의 고승 지눌의 저술이다. 보물 제770호이다. 혜각존자 신미가 국역하였다. 이 책은 선이론서로서 정혜쌍수와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목우자수심결은 선수행의 필독서로서 간경도감의 성격 및 초기의 훈민정음 연구에 귀중
목임일 / 睦林一 [종교·철학/유학]
1646(인조 24)∼? 조선 후기의 문신. 이조참판 첨 증손, 할아버지는 지중추부사 서흠, 아버지는 좌의정 내선, 어머니는 윤창언의 딸이다. 1678년 통덕랑으로서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고 검열이 되었다. 평안도에 암행어사로 다녀온 바 있으며, 1682년 지평·부
목재선생문집 / 木齋先生文集 [종교·철학/유학]
목재 홍여하의 문집. 목판본, 서:권유(1693),12권6책. 권1~2는 시 287제 374수로 이루어져 있다. 권3은 소 4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4는 서 40편, 권5는 설 7편, 논 2편, 기사 1편, 의변 1편, 문 2편, 기적 4편, 전 2편,책제 1편, 서
목탁 / 木鐸 [종교·철학/불교]
불교 의식에 사용하는 도구의 하나. 둥근 형태로서 안이 빈 나무통을 채로 두드려서 사용한다. 목어가 변현된 것이다. 포단 위에 두고 치는 큰 것과 손에 들고 치는 작은 것 두 종류가 있다. 주로 대중을 모을 때와 염불, 예배, 독경할 때 사용한다. 범패 의식을 할 때에
목행선 / 睦行善 [종교·철학/유학]
1609(광해군 1)∼1663(현종 4). 조선 후기의 문신. 세칭 증손, 할아버지는 이조참판 첨, 아버지는 호조참판 장흠, 어머니는 남위의 딸이다. 1633년 식년문과에 갑과로 급제하여 수찬, 지평, 헌납, 대사성, 대사간, 승지, 이조좌랑 등을 역임하였다.
목호룡 / 睦虎龍 [종교·철학/유학]
1684(숙종 10)∼1724(영조 즉위년). 조선 후기의 지관. 참판 진공 후손, 남인 서얼이다. 일찍이 종실인 청릉군의 가동으로 있으면서 풍수술을 배워 지사가 되었다. 처음은 노론인 김용택·이천기·이기지 등과 왕세제를 보호하는 편이었으나, 1721년(경종 1) 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