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 맹암실기 / 孟巖實記 [종교·철학/유학]

    맹암 김영렬의 수적과 사적을 모아 엮은 책이다. 석인본. 발문은 3건으로 1805년 후손 김세약과 정미년 족후손 김응환, 을유년 변시연이 각각 지었다. 적마년에 쓴 족후손 김정모의 서문과, 처음 문집을 간행했을 당시 1805년에 책머리에 올랐던 문집서문으로 울산김씨

  • 맹자 / 孟子 [종교·철학/유학]

    사서류(四書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석인본(石印本)이다. 규격은 20.1×12.9cm, 반곽은 16.7×10.8cm이다. 표제는 동판사서집주(銅版四書集註), 판심제는 맹자(孟子)이다. 권수는 5권 1책이다. 권삼현신(權參鉉信)이 원형

  • 면암집 / 勉菴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애국지사 최익현의 시문집. 48권 24책. 목판본. 초간본은 최익현이 일본 대마도 옥중에서 순국한 지 2년 뒤인 1908년 봄에 맏아들 영조를 중심으로 문인 이재윤·고석진·조우식 등 30여명에 의해 편집, 같은 해 11월 정산(定山)에서 46권 23책

  • 명곡집 / 明谷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최석정의 시문집. 34권 17책. 목판본. 1721년(경종 1) 최석정의 문인 조태억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조태억의 서문이 있다. 권1∼6은 시, 권7은 부와 서인, 권8은 서, 권9는 기와 변려, 권10은 제문, 권11은 잠·명·찬·잡저

  • 명기 / 明器 [종교·철학/유학]

    무덤에 넣는 생활도구, 죽은 이를 위하여 일부러 만들어 무덤에 넣는 그릇이나 악기, 생활 용구따위의 기물이다. 무덤에 함께 묻어야 하기때문에 실물보다 작게 만든다.

  • 명심보감 / 明心寶鑑 [종교·철학/유학]

    고려시대 때 초학자들의 학습서. 중국 과전인 경서, 사서, 제자, 시문집 등의 여러 책에서 선현들의 금언, 명구를 편집하여 만든책이다. 주로 한문 초학자가 천자문을 배운 다음 <동몽선습>과 함께 기초과정의 교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명대 범입본이 편찬한 것으로 총 20편

  • 명암집 / 鳴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이해조의 시문집. 6권 3책. 필사본. 권두에 1713년(숙종 39)에 쓴 김창흡의 서문이 있다. 권1∼4에 시 430수, 권5에 소 11편, 권6에 계사 4편, 제문 2편, 상량문 1편, 부록 상에 신도비명·묘지명·묘표, 하에 제문 4편, 만사 26

  • 명의록 / 明義錄 [종교·철학/유학]

    1776년(정조 즉위년)에 세손(정조)의 대리청정을 반대하던 홍인한·정후겸 등을 사사한 일을 기록한 책. 3책. 인본. 정조의 명에 의해 간행되었다. 1777년(정조 1)에 정조 자신이 찬집청을 설치하고 김치인 등에게 편집하게 하였다. 이 때 정조도 적극 참여해 수록

  • 명재유고 / 明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성리학자 윤증의 시문집. 51권 26책(본집 46권 23책, 별집 4권 2책, 부록 1권 1책). 목활자본. 1732년(영조 8) 아들 행교와 손자 동원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본집의 권1은 사부 2편, 시 140여 수, 권2∼4는 시 460여수, 권5

  • 명찰 / 明察 [종교·철학/유학]

    1640(인조 18)∼1708(숙종 34). 조선 후기의 승려. 아버지는 박원진, 어머니는 김씨이다. 어려서부터 남달리 영리하여 마을사람들이 기동이라고 불렀으며, 12세 때 춘천 청평사 양신암으로 출가하여 의천의 제자가 되었다. 1704년 봄에는 청량산에서 가야산 백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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