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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논맹혹문정의통고 / 論孟或問精義通考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송시열이 『논어』와 『맹자』의 주요 장구를 발췌하여 1720년에 간행한 주석서. 중국 송나라 주희(朱熹)의 『논맹혹문』과 정호(程顥)·정이(程頤)·장재(張載)를 중심으로 범조우(范祖禹)·여계명(呂啓明)·여대감(呂大臨)·사량좌(謝良佐)·유작(游酢)
논사록 / 論思錄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기대승이 경연에서 강론한 내용을 가려 모은 책. ≪고봉집≫ 속에 실려 전한다. ≪고봉집≫은 원래 5책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그 중 제4책과 제5책이 <논사록>이다. 저자가 세상을 떠난 다음에 선조가 기대승이 경연에서 강설한 통치의 이념을 잊을 수 없
논신임의리문자 / 論辛壬義理文字 [종교·철학/유학]
신임사화의 진상을 밝히고 당쟁으로 희생된 노론 4대신의 처지를 대변한 정치서. 신임사화는 1721년(경종 1)과 1722년에 일어난 노론과 소론의 당쟁이다. 경종이 신체가 병약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왕세제(뒤의 영조) 금(昑)을 대리청정(代理聽政)시키자고 주장한 김창집
논어 / 論語 [종교·철학/유학]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와 그 제자들의 언행을 기록한 유교경전. 공자는 인(仁)의 실천에 바탕을 둔 개인적 인격의 완성과 예로 표현되는 사회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이상국가를 지상에 건설하려 하였다. 만년에 육경(六經) 편찬에 힘쓴 것은 후
논어강설 / 論語講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논어』의 난해한 구절을 문답 형식으로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간기가 없어 간행여부는 자세하지 않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 책의 편차는 『논어』의 순서에 따르지 않고, 태백(泰伯)·선진(先進)·안연(顔淵)·위령공
논어고금주 / 論語古今註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3권 1책(결질) 이 책은 <헌문> 하에서 <위령공> 상까지 수록되어 있다. 정약용의 <논어고금주> 총40권 가운데 권25, 권26, 권27의 3권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내용은 <헌문 제14>의 13장부터 <위령공 제15>
논어대문구결 / 論語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논어』의 본문만을 발췌하여 한글로 구결을 단 구결서. 7권 1책. 을해자본. 방점은 없으나 ᅀ·ㆁ은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다. 간기가 없지만 활자와 문자의 사용 등으로 보아 16세기 중엽의 간행으로 추정된다. 이 책의 구결은 선조 때 교정청에서 편찬, 간행된 『논어언
논어보일 / 論語補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논어』를 기본으로 다른 경전에 산재한 공자의 말을 수집하여 엮은 유학서. 5권 5책. 필사본. 편자 미상. 서(序)·발·간기(刊記) 등의 기록이 없으며, 편찬경위를 알 수 없고 제4책의 일부와 제5책의 전면이 공백으로 되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아직 완성을
논어상설 / 論語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어유봉이 『논어』에 대한 논평과 해설을 수집·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이 책은 본래 김창협(金昌協)이 편찬을 계획하여 목록과 편찬체제를 만들고, 문인 김시우(金時佑)와 함께 편찬을 시작했는데, 불과 수 편을 정리하고는 김창협이 세상을 떠나자 일
논어수차 / 論語手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논어』 5편을 풀이한 주석서. 유학서. 3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저작연월일과 편찬경위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내용을 검토한 끝에 정약용의 저술임을 추론할 뿐이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논어』 20편 가운데 학이(學而)·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