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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동경대전 / 東經大全 [종교·철학]
동학경전 중의 하나. 용담유사와 함께 동학의 2대 경전에 속한다. 포덕문, 논학문, 수덕문, 불연기연의 네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학의 제2대 교주인 최시형이 1880년 강원도 인제군 남면 갑둔리에서 완간하였다. 포덕문은 525자, 논학문은 1,338자, 수덕문 1,0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만정의 문집. 4권 2책. 필사본. 권1에 서 9편, 잡저 2편, 서 7편, 기 1편, 발 6편, 권2에 제문 12편, 행장 2편, 묘지명 1편, 묘지 3편, 묘갈명 1편, 권3은 부록으로 가장, 언행록 1편, 국조실록초 1편, 권4에 잡저,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박태순의 시문집. 10권 5책. 목판본. 1736년(영조 12) 손자 사집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성명의 서문이 있다. 권1∼5에 시 734수, 잡체 23수, 권6·7은 잠·송·명 각 1편, 찬 2편, 교서 3편, 전 6편, 장 5편, 상
동계집 / 東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유진성의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41년에 증손 병찬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1에 시 123수, 권2에 서 12편, 전 2편, 잡저 4편, 서 4편, 권3에 기 10편, 상량문 4편, 애사 1편, 축문 2편, 제문 22편, 묘갈명
동락서원 / 東洛書院 [종교·철학/유학]
경상북도 구미시 임수동에 있는 서원. 1655년(효종 6)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현광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76년(숙종 2)에 ‘동락’이라고 사액되어 사액서원으로 승격되었으며,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다가 흥선대원군의
동래선생좌씨박의 / 東萊先生左氏博議 [종교·철학/유학]
춘추류(春秋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 판종은 목판본이다. 규격은 23.3×14.8cm, 반곽은 15.7×11.9cm이다. 표제는 동래박의(東萊博議), 판심제는 동래좌씨박의(東萊左氏博議)이다. 권수는 6권 1책이다. 남송(南宋)의 여조겸(呂祖謙
동려집 / 東旅集 [종교·철학/유학]
동려 안창렬의 문집. 목판본, 서: 이명상(1931), 발: 이중균(1927), 6권 3책. 권두에 이명상의 서문과 목차가 나온다. 권1에 사 1수, 부 1수, 시 166수, 권2에 시 191수, 권3에 소 2편, 서 74편, 권4에 서 3편, 기 8편, 발 5편, 잡
동맹 / 東盟 [종교·철학]
고구려에서 10월에 행하던 제천의식. 동맹에 관한 기록은 ≪삼국지≫·≪후한서≫ 등에 처음 나타난다. ≪후한서≫에서는 “10월로써 하늘에 제사하고 대회하니 이름하여 동맹이라 한다. 그 나라 동쪽에 대혈이 있는데 수신이라 부르고, 역시 10월로써 맞아서 제사한다”고 기록하
동몽선습 / 童蒙先習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박세무가 1670년(현종 11)에 지은 책. 서당에 처음 입학한 학동의 필수적인 교양서이다. 권두에는 영조가 쓴 어제서가 있고 권말에는 송시열이 쓴 발문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은 오륜을 해설하고 그 중대성을 논하였고, 또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동몽수지 / 童蒙須知 [종교·철학/유학]
중국 송나라 때 주자가 지은 아동교육 교재. 1책. 어린이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도리와 예절을 적은 수신서이다. 고려 말에 들어와서 조선시대에는 아동교육용으로 널리 사용되었다. 내용은 의복·갓·신을 갖추는 일, 올바른 언어와 걸음걸이를 익히는 일, 주변을 정리하고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