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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인물
  • 현상벽 / 玄尙璧 [종교·철학/유학]

    1673-1731. 조선 후기의 학자. 권상하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영조 때 유일로 천거되어 장릉참봉·익위사세마를 지냈다. 한덕소에게 답한 별지는 그의 대표적인 성리설의 집약으로, 《중용》의 천명지성과《맹자》의 성선설을 인용하여 태극을 통한 오성의 본원을 밝힘으로써

  • 현상윤 / 玄相允 [역사/근대사]

    189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교육가. 3·1운동의 계획과 추진에 중요한 구실을 한 인사 16인 중 한 사람으로, 3·1운동 후 복역한 뒤,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장, 조선민립대학기성회 중앙집행위원을 지냈다. 광복 후 보성전문학교 교장을 지내다가, 고려대학교로 승격되

  • 현순 / 玄楯 [역사/근대사]

    1880-1968. 독립운동가. 일명 송원상(宋元相). 서울 출신. 1919년 3·1운동 때 목사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그뒤 중국 상해(上海)에 밀파되어 평화회의의 주도자인 미국대통령 윌슨(Wilson, T. W.)과 평화회의에 독립청원서를 보내어 동양평화유지에

  • 현시화 / 玄始化 [역사/근대사]

    1892-1968.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연주(延州)로 제주 표선면(表善面) 세화리(細花里)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배웠으며 보천교(普天敎)를 믿다가 무극대도교(無極大道敎)의 핵심 신도가 되어 포교 활동을 하였다. 1940년 제주도 내에 신도들이 확

  • 현정경 / 玄正卿 [역사/근대사]

    1886-1941. 독립운동가. 본명은 병근(炳瑾). 호는 하죽(河竹). 평안북도 박천 출생. 1919년의 3·1운동 후 만주 동삼성(東三省)으로 망명하여 한족회(韓族會)와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등에 가담하여, 항일활동을 하였다. 1920년에는 광한단(光韓團)을 조

  • 현정주 / 玄正柱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축구협회 회장을 역임한 체육인. 1899∼1970. 서울 출생. 일본 메이지학원(明治學院) 중학부를 졸업한 뒤 상해 후장대학(滬江大學)에 진학하였다. 재학시절부터 육상 및 축구선수생활을 하였으며, 1925년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7회 극동선수권대회에 중국

  • 현종 / 顯宗 [역사/조선시대사]

    1641(인조 19)∼1674(현종 15). 조선 제18대 왕. 효종의 맏아들이다. 어머니는 장유의 딸 인선왕후이다. 비는 김우명의 딸 명성왕후이다. 1649년(인조 27) 왕세손에 책봉되었다가 효종이 즉위하자 1651년(효종 2)에 왕세자로 진봉되었다. 현종은 효종의

  • 현진건 / 玄鎭健 [문학/현대문학]

    항일기의 소설가·언론인(1900∼1943). 1920년《개벽》에〈희생화〉를 발표해 등단했고,〈빈처〉로 문명을 얻었다.《백조》 창간동인으로 활동했다. 1932년 상해에서 활동중이던 형 현정건의 체포와 죽음에 충격을 받았고, 자신도 1936년 동아일보사 사회부장 재직시

  • 현채 / 玄采 [예술·체육/서예]

    1886년(고종 23)∼1925년. 사학자·서예가. 호는 백당(白堂). 청년기에 이준(李儁)·전덕기(全德基) 등이 조직한 국민교육회(國民敎育會)에 가입하여 계몽운동을 함께 하였다. 안진경체(顔眞卿體) 글씨를 잘 쓴 서예가로 알려져 있으며, 개화기 한국사학의 개발과 계

  • 현천묵 / 玄天默 [역사/근대사]

    생몰년 미상. 독립운동가. 본관은 수원(水原). 호는 백취(白醉). 함경북도 경성 출신.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점하자 만주로 망명하였다. 그후 서일(徐一)을 만나 대종교에 입교하여 1911년 1월 참교(參敎), 1913년 4월 지교(知敎), 1917년 5월

  • 현철 / 玄哲 [예술·체육/연극]

    1891-1965. 근대극운동의 선구자. 본명은 희운(僖運). 필명은 현당(玄堂)·효종(曉鍾)·효종생(曉鍾生)·세류옹(世瘤翁)·해암(海巖). 부산 출신. 개화기에 일본어 역관을 지낼 만큼 매우 개화가 빠른 집안 출신이었다.

  • 형주 / 泂珠 [종교·철학/불교]

    1639(인조 17)∼1720(숙종 46). 조선 후기의 승려. 선사. 어려서 어버이를 여의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황해도 구월산의 현관선사를 은사로 삭발·수계하였다. 그 뒤 금봉선사에게 경전을 배우고 그의 법을 이었다. 50여 년 동안 전라남도 장성군 백암산 정토사

  • 호억준 / 扈億俊 [역사/근대사]

    1885년(고종 22) 2월 8일∼1941년 4월 7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충청남도 서산(瑞山)이다. 1919년 서울에서 일어난 3·1운동 소식을 접하면서, 면사무소 사환 송재만(宋在萬)을 행동총책으로 하여 면장 이인정(李寅正)·면내 유지 남계원(南桂原

  • 호장엄흥도전 / 戶長嚴興道傳 [문학/고전산문]

    고전산문. 강원도 영월에 귀양살이를 하던 단종이 세조에 의하여 죽자 당시 호장이었던 엄흥도(嚴興道)가 시신을 거두어 장례를 치뤘다. 1685년(숙종 11) 사림에서 엄흥도를 육신사(六臣祠)에 배향할 것을 논의하였는데, 윤봉구(尹鳳九)는 엄흥도를 사당에 육신과 나란히 배

  • 홍간 / 洪侃 [문학/한문학]

    고려후기 비서윤, 원주주관, 동래현령 등을 역임한 관리.문신. 본관은 풍산(豊山). 아버지는 지경(之慶)이다. 1266년(원종 7)에 민지(閔漬)가 장원하였던 과방(科榜)에 함께 등제하였다. 벼슬이 비서윤(祕書尹)을 거쳐 도첨의사인(都僉議舍人) 지제고(知製誥)에 이르렀

  • 홍경래 / 洪景來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반란 수괴(1771∼1812). 경서·병서·술서와《정감록》등에 통달했으나 사마시에 실패하자, 과거제도의 부패·안동김씨의 세도정치·삼정의 문란 등의 사회 모순을 깊이 인식한 뒤, 10여년간 동지들을 모아 1811년(순조 11)에 거병하여 사회변혁을 시도했으

  • 홍경모 / 洪敬謨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1774∼1851). 홍낙원 아들이다. 정조 때 동몽교관으로 경연에서《효경》을 강론, 오언시를 지어 서책을 하사받았다. 1816년 시독관으로서 홍문관에 장서가 없음을 개탄하고 《예기》·《주역》·《퇴계집》 등을 간행할 것을 상소하였다. 헌종 때

  • 홍경식 / 洪景植 [역사/근대사]

    1889년(고종 26)∼1961년. 독립운동가. 충청북도 진천 출신. 참판 승헌(承憲)의 아들이다. 경술국치에 분개하여 집안이 모두 봉천성 환인현(奉天省桓仁縣)으로 이주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다가, 1919년 3·1운동 때 그곳의 광한단(光韓團)에 가입하였다. 1921

  • 홍경옥 / 洪景玉 [역사/근대사]

    1895년(고종 32)∼미상.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제주도 성산읍(城山邑) 오조리(吾照里)에서 출생하여 상업에 종사하고 있었다. 1927년 5월 16일 성산청년회가 주관한 제주 성산면 체육대회에서 씨름 대회가 열렸는데, 한국인 선원과 일본 선원, 일본인 선원에 고용

  • 홍경하 / 洪景夏 [종교·철학/유학]

    1888년(고종 25)∼1949년. 일제강점기 유학자. 자는 경행(敬行)이고, 호는 화운(華雲)이다. 본관은 남양(南陽)이고,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이다. 면우(俛宇) 곽종석(郭鍾錫: 1846∼1919)과 송사(松沙) 기우만(奇宇萬: 1846∼1916)의 문인으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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