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총 6,844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김화진 / 金華鎭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28∼1803). 할아버지는 좌참찬 시형, 아버지는 참판 상적, 어머니는 이하범의 딸이다. 1783년 서학문제로 채제공의 죄를 탄핵하다 일시 파직되었으나 도감제조에 다시 임명되었다. 1796년 호조판서에 제수되어 주전사업과 전세문제를 관장하였고,
김화현호적대장 / 金化縣戶籍大帳 [사회/촌락]
1672년 강원도 김화현에서 관내의 호구를 조사하여 면리별로 정리하여 엮은 관찬서.호적대장. 필사본. 앞뒤가 모두 낙장되어 있고, 중간에도 낙장과 훼손이 심하다. 현재 19매가 1책으로 묶여 있는데, 표지의 제목은 ‘原襄道金化縣壬子帳(원양도김화현임자장)’으로 되어 있다
김회 / 金淮 [종교·철학/유학]
1578(선조 11)∼1641(인조 19). 조선 후기의 문신·학자. 아버지는 김사정, 어머니는 조희로의 딸이다. 1612년(광해군 4) 명경과에 급제, 정자가 되었다. 성균관박사, 사헌부감찰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경암실기』3권 1책이 있다.
김회수임명문서 / 金會洙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2월 20일. 김회수(金會洙)를 공릉 참봉 판임관 5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공릉은 조선 8대왕 예종의 원비 장순왕후 한씨의 무덤이다. 공릉, 순릉, 영릉으로 이루어진 파주삼릉 경내에 있다. 김회수가 서임된 참봉은 조선시대의 원, 능전을 비롯한 많
김효증전 / 金孝曾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 활자본·필사본. 이 작품은 6명의 효자담(孝子譚)을 엮어 놓은 단편소설집 『육효자전』에 수록되어 있는 윤리소설로, 부모를 지극한 효도로써 섬겨야 한다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효증이 이소저를 데리고 상경하여 고생한 부
김휘 / 金徽 [종교·철학/유학]
1607(선조 40)∼1677(숙종 3). 조선 후기의 문신. 석의 증손, 할아버지는 인갑, 아버지는 시양, 어머니는 이대수의 딸이다. 1642년(인조 20)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봉교로 임명되고, 같은 해 홍문록에 올랐다. 그 뒤 이조좌랑·이조정랑·교리·응교·헌
김휘약 / 金輝鑰 [종교·철학/유학]
1823년(순조 23)∼1891년(고종 28). 조선 후기 학자. 부친은 김낙소이다. 1858년(철종 9) 생원시에 합격하였으나, 세상의 도가 떨어져가는 것을 느끼고 태백산으로 들어가서 한수정사를 지어놓고 학문 연구과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로 100여 권을 남겼는
김휴 / 金烋 [종교·철학/유학]
1597(선조 30)∼1638(인조 16). 조선 중기의 학자. 아버지는 시정. 장현광의 문인이다. 1627년(인조 5) 사마시에 합격하였으나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오로지 성리학의 연구에만 힘썼다. 그뒤 조경의 간곡한 권유와 천거로 강릉참봉에 임명되었으며, 1637년에
김흥국 / 金興國 [종교·철학/유학]
1557(명종 12)∼1623(인조 1). 조선 중기의 문신. 약평 증손, 할아버지는 희려, 아버지는 별제 난손, 어머니는 정랑 구숙간의 딸이다. 1589년(선조 22) 유학으로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정자·정언·주서 등을 역임하였다. 김장생·신흠·황신·서성 등과
김흥근 / 金興根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96∼1870). 달행 증손, 할아버지는 이경, 아버지는 이조참판 명순, 어머니는 신광온의 딸이다. 형은 좌의정 홍근이다. 경상도관찰사 때 안동김씨의 권세를 믿고 세도를 부리다 탄핵, 광양에 유배되었다 풀려나 영의정·판중추부사·이정청총재관·영돈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