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정치·법제 총 2,79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정치·법제
완왕궁춘추분제홀기 / 完王宮春秋分祭笏記 [정치·법제]
완왕궁(完王宮)에서 춘분, 추분에 지내는 제사의 진행 순서를 적은 홀기. 완왕궁은 고종의 장남 이선(李墡)의 사당이다.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완왕묘기신청명제홀기 / 完王墓忌辰淸明祭笏記 [정치·법제]
완왕묘(完王墓)에서 기신제와 청명제를 설행할 때 사용된 홀기.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작성하였다.
왕봉조 / 汪鳳藻 [정치·법제/외교]
1851-1918. 중국 청말의 외교관. 주일 청국공사. 1891년 귀국한 주일공사 이경방의 뒤를 이어 대리 주일 공사가 되었고, 1892년 정식 주일 공사로 임명되었다.
왕세손(의소세손)시호망단 / 王世孫(懿昭世孫)諡號望單 [정치·법제]
영조의 왕세손 의소세손의 시호를 의정하기 위해 1752년(영조 28) 3월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세손시호 망단. 이 망단은 의소세손의 시호로서 '의소(懿昭), 충헌(沖獻) 의회(懿懷)'의 세 가지를 써서 삼망을 갖춘 것인데 이에 대해 영조는 첫 번째의
왕세손(헌종)정명망단 / 王世孫(憲宗)定名望單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와 세자빈 풍양조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 곧 순조의 손자의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829년(순조 29) 11월 빈청에서 올린 왕세손정명 망단. 이 망단은 세 자를 써서 삼망으로 올린 것인데, 이에 대해 순조는 첫 번째 글자에 점을 찍었다. 각 글자의
왕세손(헌종)정자망단 / 王世孫(憲宗)正字望單 [정치·법제]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와 세자빈 풍양조씨 사이에 태어난 아들의 자를 의정하여 1829년(순조 29) 11월 빈청에서 올린 왕세손정자 망단. 이 망단은 왕자의 자로 '문응(文應)' 한 가지를 써서 단망으로 올린 형태인데, 자 아래에는 출전이《주역》임을 밝히고 있다.
왕세손(현종)정명망단 / 王世孫(顯宗)定名望單 [정치·법제]
인조의 손자, 즉 효종의 원자(현종)의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648년(인조 26) 9월에 빈청에서 인조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세손정명 망단. 이 망단은 그 이름 글자로 '군, 우, 원'의 세 자를 써 삼망으로 올린 것인데, 이에 대해 인조는 세 번쩨 글자에 점을 찍
왕세손(현종)정자망단 / 王世孫(顯宗)定字望單 [정치·법제]
효종과 인선왕후 사이에 태어난 왕세자(현종)의 자를 의정하기 위해 1651년(효종 2) 6월에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세자정자 망단. 이 망단은 왕세자의 자로 '경직, 언직, 건중'을 써 삼망으로 올린 문서인데, 이에 대해 효종은 첫 번째의 망 '경직'에
왕세자(경종)정명망단 / 王世子(景宗)定名望單 [정치·법제]
희빈장씨 소생인 숙종의 원자의 이름을 의정하기 위해 1690년(숙종 16) 4월에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자정명 망단. 이 망단은 원자의 이름 글자를 '윤, 전, 완'의 세 자를 써서 삼망을 갖춘 것인데, 이에 대해 숙종은 첫 번째의 망 '윤'자에 점을
왕세자(경종)정자망단 / 王世子(景宗)定字望單 [정치·법제]
희빈장씨 소생인 숙종의 왕세자 윤의 자를 의정하기 위해 1695년(숙종 21) 3월에 빈청에서 국왕의 낙점을 바라며 올린 왕자정자 망단. 이 망단은 숙종이 윤의 자로 '휘서'를 낙점하였다. 자는 성인으로 대우해 주기 위해 이름대신에 부르는 별명인데, 이름 글자의 의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