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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로재문집 / 魯魯齋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만휴(1625∼1694)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8년 김만휴의 9대손 도원(道源)과 덕원(悳源) 등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허전(許傳)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덕원의 발문이 있다. 권1은 시, 권2는 서(書)·잡저

  • 노무편 / 老巫篇 [종교·철학/민간신앙]

    고려후기 문신 이규보가 조정의 음사금지령으로 개성에서 무당이 추방당하는 것을 보고 지은 시. 그의 문집인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에 수록되어 있다. 작자의 집근처에 살던 늙은 무당이 조정의 음사금지령(淫祠禁止令)에 의해 개성에서 추방당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지

  • 노문식례 / 路文式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비변사에서 노문(路文)에 관한 세부 사항을 규정한 관찬서. 「비변사노문변통절목(備邊司路文變通節目)」과 「규장각노문절목(奎章閣路文節目)」을 합편하여 간행한 책이다. 노문 제도는 관원의 역로 이용의 남잡(濫雜)을 방지하기 위하여 1762년(영조 38) 홍봉한(洪

  • 노박집람 / 老朴集覽 [언어/언어/문자]

    조선 중종 때 최세진(崔世珍)이 『번역노걸대(飜譯老乞大)』·『번역박통사(飜譯朴通事)』의 어려운 어구와 고유명사 등을 뽑아 설명한 책. 1책. 을해자본. 이 책은 서문이나 발문이 없으므로 언제 간행되었는지 정확하지 않으나 『번역박통사』와 『번역노걸대』의 관계, 『사성통해

  • 노백헌문집 / 老柏軒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정재규의 시·서(書)·잡저·기 등을 수록한 시문집. 49권 25책. 목활자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경위나 간행연대는 알 수 없다. 국립중앙도서관 등에 있다. 권1∼3에 시 557수, 권4∼26에 서(書) 603편, 권27∼

  • 노봉문집 / 老峯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민정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34년에 간행한 시문집. 1734년(영조 10) 민정중의 조카 민진원(閔鎭遠)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재(李縡)의 서문이 있고 발문은 없다. 권1은 사부(辭賦)·시, 권2∼5는 소차(疏箚), 권6·7은 서(書)

  • 노봉집 / 蘆峯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3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63년(철종 14) 김정(金人+政)의 현손인 종걸(宗杰)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종걸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 한국학중앙연구원 도서관,

  • 노비안 / 奴婢案 [역사/조선시대사]

    노비의 호구를 기록한 장부를 지칭하는 용어. 일반적으로 노비안이라고 하면 공노비안(公奴婢案)을 의미한다. 고려 때에는 형부의 상서도관(尙書都官)이 공노비의 호적을 맡아보았으며, 사노비는 소유주의 호적에 기록되었다. 조선에 와서는 1395년(태조 4) 노비변정도감(奴婢

  • 노사영언 / 魯史零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항복이 노나라의 역사를 사류에 따라 분류하여 수록한 역사서. 30권 15책. 목판본. 이 책은 이항복이 『춘추』의 경문과 『좌씨전』을 깊이 연구하여 번잡한 내용을 빼고 『외전』에서 보완한 뒤 『노사(魯史)』 가운데의 ‘영영쇄쇄(零零瑣瑣)’한 말이

  • 노사집 / 蘆沙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기정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0년에 간행한 시문집. 문집 28권, 답문유편(答問類編) 15권, 부록 2권. 목판본. 1882(고종 19) 제자들이 문집 22권을 편집하고, 1890년 ≪답문유편≫ 15권을 완성하여 활자본으로 간행했고, 그 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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