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총 1,83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경보 / 競步 [예술·체육/체육]
두발 중 한 쪽의 발이 항상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게 하며 빨리 걷는 것을 겨루는 육상 경기. 발걸음을 옮기는 동안 전진한 발은 뒷발을 지면에서 떼기 전에 지면에 닿아 있어야 하고, 몸을 떠받치는 다리는 신체를 수직으로 곧추세운 자세에서 적어도 일순간은 곧게 펴져 무릎을
경복궁 / 景福宮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에 창건되어 정궁으로 이용된 궁궐.정궁. 사적. 사적 제117호. 도성의 북쪽에 있다고 하여 북궐(北闕)이라고도 불리었다. 조선왕조의 건립에 따라 창건되어 초기에 정궁으로 사용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경복궁 경회루 / 景福宮慶會樓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연회 장소로 이용된 궁궐건물.누정. 국보. 국보 제224호.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重層) 팔작지붕건물. 근정전 서북쪽에 있는 방형 연못 안에 세운 이 건물은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연회를 베풀기 위한 곳이었다. 초창 당
경복궁 근정문 및 행각 / 景福宮勤政門─行閣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근정전의 남문으로 좌우로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궁궐건물.궁문. 보물. 보물 제812호. 경복궁 근정문은 좌우에 행각이 둘러싸고 있는 근정전의 남문으로, 1395년(태조 4) 경복궁과 함께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이후 불에 타 버려
경복궁 자경전 / 景福宮慈慶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후기 대비들의 침전으로 이용된 궁궐건물.전각. 보물. 자경전은 경복궁 안에 있는 대비들의 침전으로, 1867년(고종 4) 자미당 터에 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전각이었으나 이후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1888년(고종 25)에 중건되었다. 경
경복궁강녕전 / 景福宮康寧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는 조선전기 왕이 거처하며 침전으로 사용한 궁궐건물. 동소침인 연생전(延生殿), 서소침인 경성전(慶成殿), 그리고 연길당(延吉堂)과 응지당(膺祉堂)을 포함한 침전 일곽의 중심 건물이다. 규모는 정면 11칸, 측면 5칸이다. 평면은 좌우대칭을
경복궁건춘문 / 景福宮建春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경복궁에 있는 조선 후기 궁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우진각지붕건물. 경복궁 중건 당시인 1865년에 세웠다. 홍예문의 천장에는 널판을 대고 그 위에 용을 그려서 궁성의 출입문임을 상징하고 있다. 일본인들에 의하여 조선총독부청사가 세워진 뒤
경복궁광화문 / 景福宮光化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전기 에 세워진 경복궁 남쪽의 궁궐건물.궁문(宮門). 조선 왕실과 국가의 권위를 상징적으로 대변하는 문으로, 석축기단(石築基壇)에 3궐(三闕)의 홍예(虹霓)를 만들고 그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형식의 중층집으로 우진각지붕을
경복궁교태전 / 景福宮交泰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후기 왕비의 침전으로 지어진 궁궐건물.전각. 1917년에 불타 없어진 창덕궁 대조전을 짓는다는 구실 아래, 1920년 일본인들에 의해 헐려 대조전의 부재로 사용되었다. 원래 교태전이 있었던 자리에는 석탑·부도(浮圖) 등 민족항일기에
경복궁문소전 / 景福宮文昭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복궁에 있었던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왕비 신의왕후 한씨를 모신 사당.궁궐건물·묘전(廟殿). 규모는 후침(後寢) 5칸, 전전(前殿) 3칸이며, 각각 감실(龕室)을 두었다. 조선태조의 비인 신의왕후 한씨(神懿王后韓氏)를 봉안하던 사당으로 1396년(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