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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내각항식 / 內閣恒式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규장각의 재정관계에 관한 식례를 기록한 역사서. 1책. 활자본. 내각은 규장각의 별칭이며, 이 책은 정조 초년에 규장각이 설립, 정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져 1781년(정조 5)에 개주갑인자(改鑄甲寅字)로 출간되었다. 목록은 없으며 내용을 수록된 차례대로 개괄
내국세출입표 / 內國稅出入表 [역사/근대사]
대한제국기 의 지역별·관부별 수입과 지출 내역을 수록한 경제서. 건(乾)·곤(坤) 2책. 건책에는 경(京)·경성(京城)·충청·전라·경상·평안·황해·강원·함경·수원부·광주부(廣州府)·강화부·개성부별 수입내역을 기록하고, 각 도 면세복호(免稅復戶)가 부록으로 있다. 수입
내부내거안 / 內部來去案 [역사/근대사]
1906년 2월부터 1910년 8월까지 내각에서 각부(各部)와 내부 사이에 오고간 문서. 관문서. 4책. 필사본. 특기할 만한 수록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① 임시제실유급국유재산조사국(臨時帝室有級國有財産調査局)의 보고서[經理院收租官의 폐지, 驛屯土와 各宮 田畓園林
내부일기 / 萊府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동래부사 김석이 1859년 1월 11일부터 7월 29일까지 7개월간의 동래부 행정 업무와 왕복 공문서의 내용을 기록한 일지. 1책 22장. 필사본. 그가 부임한 1859년 1월 11일부터 파직되어 이임한 7월 29일까지 7개월간의 동래부 행정 업무와 왕복 공
내산문집 / 柰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운연의 시·만·서(序)·상량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인쇄본. 문집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권1은 시(詩)와 만(輓) 75수이며, 권2는 서(序) 56편이며, 권3은 제문(祭文) 23편, 잡저(雜著) 7편, 고유문(告由文) 3편
내서만음 / 耐棲謾吟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이달모(李達模)의 시문집. 불분권 2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집·필사경위를 알 수 없다. 제1책에 시 301수, 잠 14편, 제문 17편, 행장 1편, 제2책에 시 453수가 수록되어 있다. 제2책의 시는 제1책의 시와 거의 중복되어 있다.
내수도문 / 內修道文 [교육/교육]
1899년 동학의 제2대 교주 최시형이 여성교인의 생활규범을 기도문 형식으로 작성한 천도교서. 기도문. 최시형은 오랜 잠행생활을 통하여 당시 대부분의 여성에게 과해졌던 차별대우에 대하여 느낀 바 있어, 여성의 자각과 인간회복을 이루고자 하는 일상적인 실천사항을 교리(
내암문집 / 萊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정인홍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1년에 간행한 시문집. 15권 7책. 목활자본.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시 23수, 권2∼10에 소 13편, 봉사(封事) 8편, 차(箚) 59편, 계(啓) 2편, 공사(供辭) 3편, 권11에 서(書) 5편
내암유고 / 耐庵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정사웅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30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630년(인조 8) 저자의 문인인 공주목사 허수(許洙)가 편집하고, 그 뒤 외증손 조성(趙䃏)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성의 발문이
내옹유고 / 乃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안치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34년 5대손인 상욱(商煜)과 택주(宅柱)·태중(泰中)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하겸진(河謙鎭)의 서문과 권말에 상욱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연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