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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대학연의 / 大學衍義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에 간행한 송나라의 학자 진덕수의 『대학』주석서. 43권 12책. 목활자본. 1403년(태종 3), 1434년(세종 16), 1527년(중종 22) 등 여러 차례 국비로 간행하였다. 권두에 중종이 쓴 어제서문과 진덕수의 자서가 있고, 이어서 상서성차자·진대학연의
대학연의집략 / 大學衍義輯略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이석형이 『대학연의』와 『고려사』를 요약한 정치서. 목판본. 21권 7책.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 등에 있다. 책머리에 저자의 서문이 임금께 올리는 전문(箋文)의 형식으로 실려 있고, 책 끝에는 이정구(李廷龜)가 인조에게 올린 「진대학연의집략차(進大
대학유의 / 大學類義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정조가 『대학연의』와 『대학연의보』에서 가장 절실한 글을 발췌하여 1781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서두에 제대학유의(題大學類義)라 하여 정조가 쓴 어제(御題) 서문과 범례(凡例)가 있고 권수(卷首)에는 주희(朱熹)의 대학장구서(大學章句序), 진덕수의 대
대학장구보유 / 大學章句補遺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언적이 주희의 『대학장구』를 해석하여 1794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간행연대는 1794년(정조 18)경으로 보이며, 권두에 정조의 어제서(御製序)가 있고, 권말에 노수신(盧守愼)의 발문이 있다. 1책. 목판본. 『대학』의 구성은 주희의 『
대학장구상설 / 大學章句詳說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박문호가 『대학』을 해석하여 1921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1책. 목활자본. 1921년 보은 풍림정사(楓林精舍)에서 박봉수(朴鳳秀)에 의해 간행되었다. 『논어』·『맹자』·『중용』·『시경』·『서경』·『주역』을 한데 묶은 『
대학장도 / 大學章圖 [종교·철학/유학]
『대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식화한 도설서. 경전도해서. 1책. 필사본. 편자와 편년·필사연대는 미상이다. 책머리에 춘방장(春坊藏)·시강원(侍講院) 등의 장서인이 있는 것으로 보아 정조가 동궁에 있을 때 보던 책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앞에 삼강령
대학질서 / 大學疾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실학자 이익이 『대학』을 정리하여 편찬한 주석서. 유학서. 불분권 1책. 필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 책은 칠서(七書)를 해설한 『성호질서(星湖疾書)』의 일부이다. ‘질서(疾書)’라는 말은 원래 송나라의 유학자 장재(張載)가 공부하는 중에 마음에 떠오
대한불교미륵종 / 大韓佛敎彌勒宗 [종교·철학/불교]
미륵세존의 종지를 갖는 불교 종단의 일종. 1942년 김계주(金桂朱)가 전남 광산에서 무교(戊敎)로 포교를 시작하여 1946년 무을교(戊乙敎)로 개칭하였다. 1959년 김홍현(金洪玄)이 교주로 추대되어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교세를 확장. 미륵세존의 교리를 종지로 삼는다.
대한불교법상종 / 大韓佛敎法相宗 [종교·철학/불교]
진표(眞表)를 종조로 삼는 불교 종단의 일종. 1963년 김영동(金英東)이 전북 금산사(金山寺)에서 창립하였다. 진표(眞表)를 종조로 삼는다. 1977년 3월 8일 대한불교법상종포교원에서 대한불교법상종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본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구복암(龜福庵)에
대한불교법화종 / 大韓佛敎法華宗 [종교·철학/불교]
의천을 종조로 삼는 불교 종단의 일종. 1946년 정각(正刻)이 서울 성북동에 무량사(無量寺)를 세우고 창립. 대각국사 의천을 종조로 삼는다. 1969년 4월 8일 대한불교법화종으로 불교단체등록을 하였다. 근본경전은 <법화경>이다. <법화경>을 중심으로 일요일에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