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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화경 / 南華經 [종교·철학/도교]

    중국 전국시대의 대표적인 도가사상가인 장주가 지었다고 전하는 도가서. ≪남화진경 南華眞經≫ 또는 ≪장자남화경 莊子南華經≫이라고도 한다. 원래 이름은 ≪장자≫였으나 당나라 현종(玄宗)이 천보(天寶) 원년(742)에 존경하고 숭상한다는 뜻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이 때

  • 남화경산보 / 南靴經刪補 [종교·철학/도교]

    장자의 『남화경』을 풀이한 주석서. 2편 6책. 필사본. 산보한 사람과 연대는 자세하지 않다. 권두에 1721년에 쓴 선영의 자서가 있고, 다음에 범례인 장자소언(莊子小言) 12조가 있다. 내편과 외편으로 나누어서 내편은 2책으로 소요유(逍遙遊)·제물론(齊物論)·양생

  • 남화진경대문구결 / 南華眞經大文口訣 [언어/언어/문자]

    『남화진경』의 본문만을 발췌하여 한글로 구결을 단 구결서. 도가서. 『남화진경』이란 당나라 이후로 장자(莊子)를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 하면서 그의 책 『장자』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모두 10권이나 현재 권5·6의 1책만 성암문고(誠庵文庫)에 전한다. 을해자로 간

  • 남환박물 / 南宦博物 [문학/한문학]

    1704년(숙종 30) 이형상(李衡祥)이 저술한 제주도지방지. 제주도 및 그 주변 도서의 자연·역사·산물·풍속·방어 등에 대한 기록으로 1만 3850여자에 달한다. 1년 3개월간의 제주목사직을 이임하고 영천의 호연정(浩然亭)에서 완성하였다. 이형상은 1702년 3월,

  • 남회당문집 / 覽懷堂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이두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898년 8대손 후빈(厚彬)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이종기(李種杞)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세윤(李世潤)·이후영(李厚永)의 발문과 이창현(李昌鉉)·유

  • 남훈유보 / 南薰遺譜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평조조음」·「우조」·「만대엽」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 한지에 모필로 필사된 1책 19장의 악보로 가로 18.5cm 세로 29cm의 크기이다. 강전섭(姜銓爕, 大田 中區 桃馬1洞)이 소장하고 있으며, 합자보(合字譜)와 한글 육보(肉譜)로

  • 남훈태평가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사곡류(詞曲類) 백두용(白斗鏞) 저, 목판본, 한남서원, 1920, 1권 1책. 한글로 기재된 시조(時調), 잡가(雜歌), 가사(歌詞) 등의 가사집이다.

  • 납비친영홀긔 [정치·법제]

    왕비를 맞아들일 때 친영(親迎)하는 의식 절차를 한글로 기록한 홀기. 띄어 읽는 단위마다 글자 오른쪽에 점이 찍혀 있다. 친영은 국왕이 별궁에 있는 왕비를 직접 맞이하러 가는 의식이다. 1744년(영조 20)에 편찬된《국조속오례의》가례조에 실려 있다.

  • 낭공대사백월서운지탑비명 / 朗空大師白月栖雲之塔碑銘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금석류(金石類) 최인연(崔仁沇) 찬, 김생(金生) 서, 단목(端目) 집탁본, 불분권 1책(17장). 표제는 백월탑비(白月塔碑)이다. 통일신라 국사인 낭공(朗空), 속명 최행적(崔行寂)의 탑비문을 탁본한 책이다.

  • 낭산문집 / 朗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원집은 1937년 이후의 아들 이호대(李好大) 등이 편집·간행했고, 권말에 문인 한덕련(韓德鍊)의 발문이 있다. 속집은 원집을 간행할 때 일정(日政)의 검열에 저촉되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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