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 남포문집 / 南浦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정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9년 저자의 5대손 인찬(仁燦)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인찬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218

  • 남포읍지 / 藍浦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남포(현 보령시 남포면)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901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필사본. 국사편찬위원회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성씨(姓氏)·산천(山川)·풍속(風俗)·방리(坊里)·전부(田賦)·요역(徭

  • 남포집 / 南圃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만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31년에 간행한 시문집. 김만영의 문인 나만성(羅晩成)의 편집을 거쳐, 1831년(순조 31) 5세손 김양국(金亮國)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유헌(金裕憲)의 서문과 한용간(韓用幹)·이현일(李玄逸)의 발문, 권말에 심계석(

  • 남한가람지 / 南漢伽藍誌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승려 법홍이 남한산성내 사찰의 창건과 중수에 관한 내력을 수록하여 1874년에 간행한 사적기. 1권 1책. 필사본. 이 책은 주로 산성 안에 있는 절의 역사와 승군(僧軍) 설치 등의 경위를 밝히기 위하여 편찬하였으며, 1874년 고본(古本)이 유실되었으므로

  • 남한기략 / 南漢紀略 [역사/조선시대사]

    병자호란 때 예조판서였던 김상헌이 척화에 대한 자신의 신념과 남한산성의 항전을 기록한 책. 1책. 필사본. 『청음유집(淸陰遺集)』에도 수록되어 최근『청음전서(淸陰全書)』로 간행되었다. 필사본과 간행본은 거의 차이가 없으나 전자가 더 원형에 가깝다. 이 책은 1636년(

  • 남한일기 / 南漢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석지형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에서의 항전을 기록한 일기. 4권 4책. 필사본. 1636년 청나라가 조선을 침입하여 남한산성에 위협을 가하던 시기로부터 시작하여 45일간의 방어사실과 피침상황(被侵狀況) 등을 서술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남한일기≫가

  • 남한지도 / 南漢地圖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을 그린 지도. 연대와 작자는 미상이다. 축 형태의 채색필사본으로 세로 132㎝, 가로 83.5㎝이다.「남한지도」는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을 그린 지도로 원성(元城), 외성(外城), 포루(砲壘)

  • 남해경주해산보 / 南華經註解刪補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세당이 장자의 『남화경』을 풀이한 주석서. 남인(南人)의 집권과 함께 양주(楊州)석천(石泉)에 물러나 은거하던 시절, 그의 나이 54세에 지었다. 조선조는 유가(儒家) 독존의 기풍으로 도가(道家)나 불가(佛家)에 대한 사대부들의 저술이 거의 전무하다시

  • 남해군읍지 / 南海郡邑誌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남해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10장). 지도가 첨부된 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南海郡邑誌(경상남도남해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남해현읍지(南海縣邑誌)』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

  • 남헌유집 / 楠軒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성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0년경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20년경 8세손 동규(東奎)가 편집,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안술연(安珬淵)의 소서(小序)와 이현구(李賢求)·김병현(金

페이지 / 464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