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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대방광불화엄경주본 / 大方廣佛華嚴經周本 [종교·철학/불교]
당나라 승려 실차난타가 번역한 『화엄경』을 목판으로 간행한 불교경전. 실차난타(實叉難陀)가 695∼699년간에 번역한 것으로 주본(周本: 周나라 本) 『화엄경』이라 불림. 목판본. 『화엄경』은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 418∼420년간에 번역한 60권본[晉本]과 반야
대방광불화엄경진본 / 大方廣佛華嚴經晉本 [종교·철학/불교]
동진승려 불타발타라가 번역한 『화엄경』을 1098년에 간행한 불교경전. (1) 1권 1축. 권말에는 1098년(숙종 3) 이필선(李必先)의 시재(施財)에 의하여 간행되었다는 간기(刊記)가 있다. 본시 불복(佛腹)에서 나와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나, 책머리의 권수제(卷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상 / 大方廣圓覺略疏註經卷上 [종교·철학/불교]
14세기 경 송판본을 번각하여 간행한 『원각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각경』은 당(唐)시대인 693년에 북인도 출신의 역경승(譯經僧) 불타다라(佛陀多羅)가 한역(漢譯)한 불경으로, 관심(觀心) 수행을 위주로 하여 원만한 깨달음(覺)에 이르는 요법(要法)을 설
대방광원각약소주경 권하 / 大方廣圓覺略疏注經卷下 [종교·철학/불교]
14세기 경 송판본을 번각하여 간행한 『원각경』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원각경』은 당(唐)시대인 693년에 북인도 출신의 역경승(譯經僧) 불타다라(佛陀多羅)가 한역(漢譯)한 불경으로, 관심(觀心) 수행을 위주로 하여 원만한 깨달음(覺)에 이르는 요법(要法)을 설
대방세가언행록 / 帶方世家言行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윤행임이 선대 47인의 행장·묘갈·언행 등을 모아 1789년에 간행한 언행록. 6권 3책. 목활자본. 1789년(정조 13)에 간행하였으며, 권두에 자서가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권1·2는 윤림(尹臨) 등 22편, 권3·4는 윤천구(尹天衢) 등
대보단 / 大報壇 [종교·철학]
명 나라의 황제 신종(神宗)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제단. 임진왜란때 군대를 파견하여 조선을 도운 신종의 은혜를 기리는 뜻에서 1704년에 쌓은 제단이다. 형태는 건물이 없는 제단으로 교사(郊祀)를 지내던 남교(南郊)의 규모를 따라 지었다. 제례는 왕이 친제함을 원칙으
대보단사연설 / 大報壇事筵說 [종교·철학/유학]
1704년 대보단 설치에 대한 경연의 논의를 수록한 정책서. 1책. 필사본. 대보단은 임진왜란 때 원군(援軍)을 보내 도와준 명나라의 신종(神宗)과 마지막 왕인 의종(毅宗)의 은의(恩義)에 보답하기 위해 지은 단이다. 서문과 발문이 모두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대봉문집 / 大峰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양희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7년에 간행한 시문집. 1786년(정조 10) 양희지의 10대손 낙(樂)이 수집한 것을 1907년 이천섭(李天燮)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안정복(安鼎福)·이민보(李敏輔)의 서문과 권말에 이천섭의 발문이 있다.
대불정다라니 / 大佛頂陀羅尼 [종교·철학/불교]
경기도 성남시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려 말에 간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교경전. 1권 1첩. 목판첩장본(木板帖裝本). 보물 제1129호.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된 다라니 가운데 하나이다. 범문(梵文)으로 된 짧은 구절을 진언(眞言) 또는 주(呪)라
대비로자나경공양차제법소 / 大毘盧遮那經供養次第法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밀교승 불가사의가 『대비로자나경공양법』을 풀이한 주석서. 불교서. 2권 1책. 내용은 ① 대의를 서술하는 부분(述大意), ② 경을 설한 유래를 밝힌 부분(說來由), ③ 제목을 해설한 부분(釋題目), ④ 본문의 해설(隨文解釋) 등 4부로 구성되어